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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인도에서도 쌩쌩 보행자 안전 위협  
  • 2019-07-19 13:14:28        
  •   정부가 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터)의 자전거 도로주행을 허용하면서 안전사고 우려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부는 지난달 26일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어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이때 다뤄진 개인형 이동수단 활성화를 위한 주행 제…
  • 독자칼럼 "학교폭력, 혼자 끙끙대지 마라"  
  • 2019-07-16 15:41:09        
  •   지난 2018년 9월 충북 제천에서, 개학을 하루 앞둔 여고생이 건물에서 투신해 숨진 일이 있었다. 경찰의 수사 결과, 해당 여고생은 쇼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선배와 또래 학생들에게 협박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해 여고생은 이런 지속적 괴롭힘의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
  • 사설 “이제 제발 정치가 경제를 좀 놓아 달라”는 박용만 회장  
  • 2019-07-12 14:07:38        
  •   박용만 대한상공회장이 지난 3일 '“이제 제발 정치가 경제를 좀 놓아 주어야 할 떄 아니냐”며 정부와 정치권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그동안 경제 단체장들은 정부와 정치권 비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는데 이날 이례적으로 작심 발언을 내놓은 것이다.  박 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사설 양심적 병역거부 판사 성향 따라 판결 달라지고 있다  
  • 2019-07-12 14:03:52        
  •   대법원이 지난해 11월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는 정당한 병역 거부”라고 판결한 이후 하급심(1, 2심)에서 엇갈리는 병역 거부 판결들이 잇따르고 있다. 법조계는 “예견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당시 대법 판결이 모호했다는 것이다.  과거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종교적 신념 등 양심에 의…
  • 기자수첩 포항지진은 국책사업 인재, ‘정부와 민주당’이 특별법으로 배상해야  
  • 2019-07-12 14:00:15        
  •   경북 포항시가 7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1·15 포항지진 특별법과 피해 배상을 위한 포럼’을 열고 지진 피해 배상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 3월 20일 정부 조사단이 ‘포항 지진은 지열발전소가 촉발한 것’이라고 발표한 지 100일을 맞아 개최됐다.  이강덕…
  • 기자수첩 일 경제보복 맞대응 이해되지만 해법 찾길  
  • 2019-07-12 13:45:30        
  •   정부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맞대응 방침을 굳히고 있어 두 나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은 예고대로 7월 4일부터 반도체 등 부품에 대한 한국수출 규제를 발동했다. 앞서 일본은 철회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명백한 경제보복이라고 비판한 …
  • 칼럼 치열한 궁중 암투  
  • 2019-07-12 13:43:32        
  •   왕후들은 왕비로 간택되는 순간부터 비극적인 운명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왕이 왕후와 비슷한 나이가 아니고 나이차이가 많을 때는 더욱 그렇다. 왕에게는 전 왕비 또는 후궁에서 왕자나 공주들이 있을 수 있고,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치열한 궁중 암투에 휘말릴 수도 있다.  왕후의 삶은 결코…
  • 칼럼 세계 유산된 논산 돈암서원 관리에 만전을  
  • 2019-07-12 13:41:44        
  •   조선시대 교육기관이자 유교문화의 상징인 서원이 대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쾌거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6일 충남 논산의 돈암서원을 비롯해 경북 영주 소수원, 경북 안동 도산서원 등 9곳을 세계문화유산으로 한국의 서원을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한국전통문화의 증거이자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
  • 사설 전국 곳곳에 ‘의료폐기물·일반 쓰레기’ 쌓이고 있다  
  • 2019-06-21 14:52:54        
  •   지난 2014년을 기점으로 의료 폐기물 배출량이 처리 용량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이 된 원인 중 하나가 요양병원에서 나오는 성인용 기저귀 쓰레기다. 우리 보다 고령화가 심한 일본의 경우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은 ‘전체 쓰레기의 30%가 기저귀’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지난해 보도했다. 일본 만큼은 아니지…
  • 사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다음 달 부터 시행된다  
  • 2019-06-21 14:51:43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이 법은 간호사의 집단 따돌림 사건, 중견 기업 대표의 직원 폭행 사건 등 사회적 이슈를 타고 올 1월 근로기준법에 신설된 조항이다.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의 모든 기업이 대상으로 6개월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다음달 16일 공식…
  • 기자수첩 창간 10주년 맞은 국정일보는 새롭게 도약한다  
  • 2019-06-21 14:45:53        
  •   국정일보가 창간 10주년(2009년 07월 01일)을 맞이했다.?창간을 주도한 필자는 감회가 남다르다. 권봉길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 전국 주재 기자단 여러분과 함께 10주년을 맞은 오늘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동안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애독자와 지인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먼저 올린다. &n…
  • 기자수첩 신안 해저유물 추가 사례는 없는지  
  • 2019-06-21 14:44:30        
  •   40년 가까이 숨겨져 있던 신안 앞바다 해저유물이 빛을 보게 됐다. 도굴한 도자기 50점을 몰래 보관해 오던 60대를 검거하기에 가능했다. 붙잡힌 60대는 지난 1983년부터 도굴한 도자기 57점을 36년 동안 자택과 친척집 등에 숨겨온 혐의를 받고 있다.압수된 도자기는 신안 해저유물 매장해역에서 나…
  • 칼럼 빼어난 용모에 눈이 멀어  
  • 2019-06-21 14:42:25        
  •  ​​기원전 494년 오나라 부차가 월나라에 복수하기 위해 국력을 키운다는 첩보를 입수한 월왕 구천은 선수를 쳐 오나라를 공격했다.  하지만 구천은 회계산에서 오나라 군대에게 포위되었고 결국 오왕 부차와 굴욕적인 강화를 맺고 인질로 끌려갔다. 오나라에서 3년간 비참한 인질 생활을 한 구천은 기원전 490…
  • 칼럼 칼국수 7천원 눈앞…서민 옥죄는 생물가  
  • 2019-06-21 14:40:03        
  •   생활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칼국수의 7000원 시대가 임박했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둔 가운데 냉면가격도 일제히 올랐다.주요 외식품목들이 줄줄히 상승한 반면 가격이 유지되거나 하락한 품목은 찾기가 어렵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비는 전년 동월에 견줘 6개 품목…
  • 사설 中·우리 기업 협박에 '기업이 알아서 하라'는 정부  
  • 2019-06-17 12:31:56        
  •   중국의 화웨이 사태로 번진 미국과 중국의 우리 기업에 협박과 압박에 대해 청와대가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부분들은 있다”고 했다. 미국이 요구하는 반(反) 화웨이 전선에 동참할 것인지 거부할 할 것인지 개별 기업이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청와대는 “화웨이 장비가 쓰이는 5G는 한국 내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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