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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홍순식 교수 자치경찰 실험의 무대, 실증 도시 "세종으로"  
  • 2026-01-14 18:03:22        
  •   홍순식(충남대 겸임부교수)홍순식 교수는 자치경찰제가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정부는 2028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부터 일부 시도를 선정해 시범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제도의 성패를 가를 중대한 분기점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이 시범 운영의…
  • 칼럼 '장동혁 의원 계엄사과·용기였다....진실한사과는 국민 앞에서 평가받는다  
  • 2026-01-08 00:54:01        
  • 국정일보 김석원 보도국장장동혁 의원의 계엄 관련 발언과그에 따른 비난을 감수한 사과,이것이 정치의 용기 정치는 말의 속도가 아니라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아야 한다. 최근 장동혁 의원의 계엄 관련 발언과 그에 따른 사과 기자회견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다. 사과가 늦었다는 비판, 당 차원의 징계 논의, 정쟁으…
  • 기자수첩 강선우·김병기 금품 의혹, 정치가 법 위에 서려는 순간 국가 기강은 무너진다  
  • 2026-01-02 00:17:12        
  • [국정일보 권봉길 사설]금품 의혹은 정치인의 ‘실수’가 아니다. 국가 기강을 허무는 중대 범죄 가능성이다. 최근 제기된 강선우·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금품 관련 의혹은 개인의 도덕성 논란을 넘어, 공권력과 법치의 근간을 시험하는 사안이다. 이 문제를 흐리거나 축소하려는 어떤 시도도 국민 앞에서 용납될 수 없다.공직자는 권한…
  • 사설 이혜훈"갑질 의혹 장관 지명자, 자격은 능력이 아니라 품격이다  
  • 2026-01-01 23:55:26        
  • [국정일보 권봉길 사설]장관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다. 한 부처의 수장으로서 수천 명의 공직자를 이끌고, 국민 앞에 국가의 얼굴로 서는 자리다. 그 자리에 오를 사람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덕목은 정책 능력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 다시 말해 공직자로서의 품격이다.최근 이혜훈 장관 지명자를 둘러싼 과거 보좌진 대…
  • 기자수첩 “문헌이면 역사인가”… ‘환단고기’ 논란이 던진 위험한 질문  
  • 2025-12-21 18:34:26        
  • 2025년 12월 12일 정부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환단고기’와 ‘환빠’ 논쟁을 거론하며 “환단고기는 문헌이 아닌가”라고 반문한 장면에서 튀었다. 유튜브 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 ‘환단고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책의 힘이라기보다, 우리가 “역사”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쓰는 습관 때문인지…
  • 사설 “총선에 눈먼 국회, 소통은 실종됐다… 정치는 싸움판이 되고 국민은 인질이 됐다”  
  • 2025-12-21 03:55:36        
  • 국정일보 논설 발행인 권봉길지금의 국회는 더 이상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이라 보기 어렵다.여야는 소통과 협치는 포기한 채, 총선을 앞두고 누가 이기느냐, 누가 살아남느냐만을 계산하고 있다. 정치는 책임의 영역이 아니라, 생존 경쟁의 무대로 전락했다.국회는 멈췄고, 정쟁만 움직인다.민생 법안은 표류하고, 예산은 흥정의 대상이…
  • 사설 김장철, 정성으로 겨울을 버무리는 시간  
  • 2025-11-21 11:30:34        
  • 국정일보 신현철 기자절기 소설(小雪)을 전후로 찬 기운이 자리를 잡으면, 우리네 삶에도 김장 준비가 한창이다. 예부터 김장은 겨울을 나기 위한 지혜이자 가족의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의식이었다.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고, 함께 버무리던 그 과정에는 손맛뿐 아니라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깊게 배어 있었다.요즘은 기술과 …
  • 기자수첩 상강과 입동 사이, 멈춤과 준비의 계절 ,“비움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2025-11-08 06:30:18        
  • 국정일보 취재본부장상강이 지나고 입동을 향해 가는 길목, 계절은 소리 없이 깊어진다. 찬 서리가 잎에 내려앉으며 가을이 마지막 숨을 고를 때, 우리는 비로소 ‘멈춤’이라는 자연의 리듬을 느낀다.상강(霜降)은 차가운 기운이 대지를 덮기 시작함을 알리는 절기이다. 서리가 내린다는 뜻처럼, 들판의 곡식은 수확을 마무리하며 땅으…
  • 기자수첩 철원에 찾아온 손님, 두루미 — 인간과 자연이 함께 맞이하는 평화의 계절  
  • 2025-11-02 07:48:31        
  • 취재 본부장 신현철한겨울이 다가오면 철원의 평야는 특별한 손님들로 다시금 활기를 띤다. 바로 멀고 먼 시베리아에서 날아온 철새, 두루미다. 차가운 바람을 뚫고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온 그들은 매년 어김없이 철원을 찾아온다. 이들의 도래는 단순한 계절의 풍경이 아니라, 생태의 건강함과 평화의 상징이자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
  • 기자수첩 온라인 커뮤니티로 번지는 민심 이반… 핵심 지지층, ‘부동산 분노’로 흔들린다  
  • 2025-10-21 17:00:49        
  • 김성연 기자국정일보 김성연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부 정책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확산 중이다. 대형 커뮤니티인 MLB파크와 보배드림에서 부동산 정책을 중심으로 한 비난 글이 급증했다. 더욱이 그간 친정부 성향으로 분류되던 일부 네이버·다음 맘카페에서조차 유사한 정서가 관측되는 것은 지지층 균열의…
  • 사설 제 기능 잃은 법사위, ‘정치의 심판대’로 서야 할 때  
  • 2025-10-11 21:02:00        
  • 국정일보=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는 헌법상 모든 법안의 마지막 관문이다. 그만큼 막중한 책임과 권한을 지닌 자리지만, 지금의 법사위는 그 권한을 ‘감시와 견제’가 아닌 ‘정치의 인질극’에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법률 검토의 전문성과 중립성은 사라지고, 정치적 셈법만이 지배하는 구조로 변질됐…
  • 사설 국무회의, 국민 없는 권력의 회의로 전락했다  
  • 2025-10-12 02:18:26        
  •  국정일보 발행인 권봉길=국무회의, 국민 없는 권력의 회의로 전락했다국무회의는 헌법이 보장한 최고 정책심의기구다. 그러나 오늘날 그 회의는 ‘국정의 심장’이 아니라 ‘권력의 방패막이’로 변질되고 있다. 국민을 위한 논의는 사라지고, 권력을 위한 일방통행식 선언만 남았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토론과 견제의 정신이 사…
  • 칼럼 정치 개혁의 필요성 강조  
  • 2025-10-11 23:28:39        
  • 국정일보=국회-국회위원 모습 “정치는 국민의 신뢰 위에서 바로 설 수 있써야합니다.하지만 지금의 정치는 국민의 신뢰를 잃은 지 오래입니다.” “정당은 국민의 삶보다 권력 유지를 우선시하고, 정치인은 공익보다 사익을 좇고 있습니다.국회는 민생을 논의하는 공간이 아니라, 대립과 정쟁의 무대로 변했습니다.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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