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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과속사망사고증가 비상한 대책 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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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2:06:49
- 경찰청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1,4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통계를 보면 음주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무면허 운전 등 순위로 나타났다. 이들 6대 교통사고의 사망자 수가 전체 사망자수의 98%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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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 한심해 많이 부끄럽다"며 불출마 선언한 이철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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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1:56:18
-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이철희 의원이 15일 내년 4.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현역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작년 8월 이해찬 대표 일후 처음이다. 이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의원 생활을 하면서 많이 지쳤고. 정치의 한심한 꼴 때문에 많이 부끄럽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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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北.핵 보유는 공산주의 체제 아래 한반도 통일 염두에 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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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1:54:11
- 군사 옵션과 강력한 제재로 북한 비핵화를 실현해야 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에서 백악관 군사안보보좌관을 지낸 허버트 맥매스터 전 보좌관이 10일(현지 시각) "북한의 공허한 약속을 믿고 제재를 섣불리 완화해선 안 된다."며 "군사 옵션과 강력한 제재를 통합해 비핵화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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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국장관 사퇴’ 대구·경북 지역민 쪼개진 민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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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11:50:26
- 조국 법무부 장관이 어제 전격 사퇴했다. 지난달 9일 장관에 임명된 지 꼭 35일 만이다. 검찰의 가족수사가 정부와 여권에 부담으로 작용하자 더 이상 버티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결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한 특수부 축소를 골간으로 하는 검찰개혁안을 통해 장관으로서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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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속도로 상에서 음주운전 무거운 형,벌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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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9:49:12
- 상춘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술에 취해 흔들거리며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마치 곡에사가 허공에서 안전을 뒤로 한채 흔들리는 외줄을 타고 걸어가는 모습처럼 사고 가나면 어쩌려고 저러나하는 생각에 순간 앗질한 생각이든다. 승객은 술에 취해 차안에 설치되어있는 고성능 음향기를 틀어놓고 일어나서 춤을 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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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비극의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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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1:46:49
- 하(夏)나라 걸왕은 악독하고 탐욕스러웠으나 남다른 힘과 지략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조그만 나라가 걸왕에게 항복하면서 진상품으로 바친 ‘매희‘라는 절세미인이 걸왕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마침내 하나라를 멸망시킨 여인이었다. 걸왕은 매희를 보자마자 마음을 빼앗겨 넋을 잃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게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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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국 수호와 검찰 개혁은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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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00:41:06
- 검찰 개혁은 조장관 수사가 끝난 뒤에 진행돼여야 진 정성이 담보된다.조국 사태가 몰고 온 파장은 자못 크다. 몇 가지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 본다. 대통령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대통령은 국민의 공복이고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아 정부를 통치한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고 갈등을 조정하여 국민 통합을 이뤄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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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 여야 정치권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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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9:56:16
- 둘로쪼개진 민심 정치권이
통합 앞장서야 조국사태로 촉발된 민심분열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서울광화문 과 서초동에서 둘로쪼개진 민심을 보여주는 집회가 세대열을 벌리고있다. 지난달28일 조국사퇴를 외치는 인파가 광화문을 덮었다 5일에는 진보영이 서초동
집회를 개최했고 오는9일 보수진영이 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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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리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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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5:33:45
- 문이주 취재국장 당파싸움은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는 그런 지리한 싸움이었다. 그 예로 현종과 숙종 때의 당쟁사례를 들 수 있다. 효종이 죽자 효종의 어머니 자의대비가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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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학생 간 고리채까지 생겨 난 청소년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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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5:18:51
- 청소년들 사이에 불법 인터넷 도박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걱정이다. 인터넷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청소년 불법도박이 사회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지만 예방교육에 앞장서야할 학교가 아니하게 대응해 청소년 도박을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인터넷도박 연령층도 차츰 낮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의 의지로 끊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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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년연장 필요하지만 청년실업 선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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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5:15:37
- 전부가 생산인구 감소대책으로 정년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모양이다. 정부는 어제 홍남기 부총리겸 계획 재정부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협력 대책회의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고령자 고용 인센티브 확대와 계속 고용제도 도입이 주요 골자다. 우선정년이 넘은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사엽주에게 내년부터 고령자 계속고용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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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韓美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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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4:37:11
- 23일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GSOMA) 파기 결정을 계기로 표면화한 한,미 갈등 해결책, 북한 비핵화 해법 등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됐던 뉴욕 한·미 정상회담에선 한국의 미국산액화천연가스(LNG) 추가수입과 미국산 무기 구매 등 '돈 문제'가 주로 다뤄졌다. 미·북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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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벨상 원하는 트럼프 심리 교묘히 이용하는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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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4:29:20
- 죤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소장이 24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북한은 전략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잘못된 협상의 길로 유인 하려는것 같다"고 했다. 이어 "북한은 노벨 평화상 수상 등 국제적 명성 쌓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심리를 간파하고 협상에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 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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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함부로 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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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4:35:19
- 신정왕후는 풍양조씨 조만영의 딸로써 12세에 간택되어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의 부인으로 세자빈이 되었다. 세자빈 조씨는 행복했고, 19세에 세손인 헌종을 낳았다. 총명한 효명세자가 21세 나이로 죽자 과부가 되고 말았다. 조씨가 낳은 아들은 왕세손으로 책봉되고 1834년(순조34) 순조가 죽자 8세의 나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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