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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死線을 넘어 자유의 땅에서 꽃피운 '강남의 태영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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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11:31:48
- '백년에 한번 있을까'하는 4.15총선 결과는 진(眞)기록도 나왔다. 북한의 고급 엘리트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씨가 가족과 함께 사선(死線)을 넘어 자유의 대한민국에 귀순하여 진정한 조국 대한미국을 위해 한 몸을 바치겠다고 4.15 총선에서 서울 강남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의 영예를 거머쥔 것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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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소득 대한민국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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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11:29:39
- 미국 연방의원이 받는 연봉(17만4000달러)은 10년 넘게 고정돼있다. 원래 매년 물가 상승률만큼 늘리게 돼있지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부터 의회가 고통 분담 차원에서 매년 세비 동결법안을 통과 시킨다. 작년 민주당 지도부가 이를 2.6%로 인상하려다가 난리가 났다. 경합 지역 민주당 의원들이 "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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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민주당 압승… 권력 절제하고 야당 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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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11:27:19
- 코로나19 위기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예상을 뛰어넘는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국민들은 당면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권 심판’보다는 ‘국정 안정’ 쪽을 선택했다. 지난 4월 15일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대승을 거뒀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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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성숙한 공동체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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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11:25:18
- 지금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러나가고 있다. 중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에 치달을 때도 우리나라는 안전지대라 여기고 방역대책을 완전하게 세우지 못하였었다.국내에서 확진자가 한 두명 발병 할 때까지 그저 조심ㅎ고 주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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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음주운전 처벌강화 범죄행위 검토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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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11:22:32
- 경찰은 지난해까지 음주운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음주운전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음주운전자들의 재범우려가 높은데도 처벌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탓이다. 경찰 통계를 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재범률이 높다.지난 2015년~2017년 전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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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심 획득의 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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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17:11:53
- [문이주 기자] 유능한 지배층은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지만 무능한 지배층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한다. 임진왜란은 지금까지 두 가지 오해가 있어 왔다. 하나는 선조 25년(1592년) 4월 13일 갑자기 일본군이 부산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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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가 폭락을 유발한 사우디·러시아' 美중재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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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2:56:49
- 산유국 간의 '원유 치킨게임'이 일단 중단됐다. 원유 생산량을 자해(自害) 수준으로 늘리며 유가 폭락을 유발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미국 중재로 12일 감산에 합의한 것이다. 석유수출국가(OPEC.13개 석유 수출국가 모임)는 이날 "5-6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970만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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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제 회복. 코로나 후 회복 더딜 것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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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2:54:58
- 한국 경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경제 충격에서 회복하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 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12일 '주요 경제 위기의 차이점과 향후 전망' 보고서에서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한국 경젱의 체력은 쇠약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의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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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민 1인당 빚 1천40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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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2:52:10
- 큰 일 이다. 여·야가 총선 전·후 퍼주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 깜깜이 선거 전·후 포퓰리즘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별도의 재원 마련 대책도 없이 수 조 원을 퍼주겠다고 한다. 여야가 마치 돈 뿌리기에 혈안이 된 듯하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빚이 1천743조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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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가진 자의 아량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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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2:49:50
- 권력은 타인 또는 조직단위의 행태를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어떤 사람이나 집단이 다른 사람이나 집단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말한다. 프렌치(J. French)와 레이븐(B. Raven)은 권력의 원천에 따라 권력을 합법적 권력(legitimate power)·보상적 권력(re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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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래를 위해 악역을 자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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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09:41:51
- [문이주 기자] 세종 2년(1420년) 7월 10일, 상왕 태종은 부인 원경왕후 민씨가 투병하고 있는 별전으로 갔다. 태종은 “대비의 병이 이미 위태롭다. 전일에 점쟁이가 해가 없다고 했는데, 이제 이와 같으니 점이란 것은 진실로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라고 침통하게 말했다.그날 午시(오전11시-1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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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IMF 역사상 세계경제가 이렇게 멈처선 적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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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13:26:01
- "IMF 역사상 (지금처럼) 세계 경제가 멈춰 선 것을 목격한 적이 없습니다." 크리스탈리나 게호로기에바 국제통화 기금(IMF) 총재는 지난 3일 (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보건기구(WHO)와의 공동 브리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한 경제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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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 가을 대유행. 내년까지 간다"는 전문가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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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13:20:31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올가을 대유행을 거쳐 내년까지 장기화될 수 있다는 국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인구 60%가 면역 생겨야 끝나는데 백신 1년여 걸려. 장기화 대비를" 말하고 있다.지난달 23일 확진자 치료 의료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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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위공직 33.1%가 ‘다주택’… 정책 성공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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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13:17:51
-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청와대와 중앙부처 고위공무원 중 30% 이상이 다주택 보유자로 드러났다.장관과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주요 고위 공직자 47명중 14명(29.80%), 수석비서관 이상 14명 중에서 6명(42.8%)이 다주택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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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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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13:14:47
- 분명 봄은 왔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영 봄 같지 않은 4월이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은 한서(漢書)의 원제기(元帝紀)〉와 흉노전(匈奴傳)〉, 그리고 후한서(後漢書),남흉노전(南匈奴傳)에 나온다. 중국 전한(前漢) 11대 황제는 원제(元帝 : BC74~BC33)다. 한(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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