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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칼럼

 
오피니언 목록
  • 칼럼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 선도에 우리 모두 관심갖자  
  • 2019-06-17 12:24:36        
  •  ​​급격한 사회변화와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은 가차관의 혼돈을 초래하고 청소년들은 충동적인 행동, 자아상실, 욕구불만 등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범죄와 비행을 자행하고 있다.  TV나 언론 등에서 청소년 사건들을 자주 접하고 있는데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들은 국가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는 현상이라 본다.청…
  • 칼럼 지혜는 어디에 있나  
  • 2019-06-10 12:28:05        
  •   김씨는 본가가 서산이었는데 가난한 선비의 집에서 태어났다. 집이 가난하여 여주의 친척집에 머물러 있을 때 전염병이 마을에 돌았다. 김씨는 어머니 원씨와 함께 들판에 움막을 짓고 살았다. 하루는 움막 밖에서 두억시니(도깨비)들이 몰려와 괴성을 지르다가 안을 들여다보았다.  “에크 중전께서 계신…
  • 칼럼 여름철 보약제 삼계탕의 재료가 혹시 중국산?  
  • 2019-06-10 12:27:06        
  •   무더운 여름철에 시식제 보양식인 삼계탕에 쓰이는 각종 부재료 한약제에 원산지 출처를 몰라 시식가들의 소비자먹거리 불신감을 갖게 하며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되어야 한다는 소리다.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파동 이후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등에 원산지 표시제가 적용돼 국내산과 수입산을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다…
  • 칼럼 어처구니없는 상황  
  • 2019-05-24 16:35:38        
  •   식민지 조선 정부의 꾸준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통치기간 내내 성병이 조선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를 나타났다. 성병은 1920년-30년대 결핵, 소화기병과 나란히 조선인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병이었다.  1928년 <동아일보>는 ‘화류병 환자’의 수가 조선 청년 인구의 50% 이상…
  • 칼럼 간큰 대학생 불친절 이유로 재물 손괴 애꿏은 승객들만 덜덜 떨게 한 고속버스  
  • 2019-05-24 16:34:05        
  • ​ 20대 이모 대학생을 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속버스 기사가 손님들에게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고속버스 안 좌석 20여개 덮개와 속까지 예리한 칼로 난도질 한 것으로 되어 있다.이 고속버스는 서산에서 인천발 고속버스로서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발생 이후 버스 블랙박스와 …
  • 칼럼 막강한 권력의 여인  
  • 2019-05-20 10:43:26        
  •   조선시대에 여인으로 가장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대비는 11대 중종의 세 번째 왕비인 문정왕후이다. 문정왕후는 파평윤씨인 윤지임의 딸이다. 윤지임은 평생 비단 옷을 입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청빈한 사람이었다. 중종은 첫 번째 부인 신씨가 보위에 오른 지 며칠이 되지 않아 반정공신들에 의해 사가로 쫓겨…
  • 칼럼 잇단 생활고 자살 : 최저 생전권은 어디갔나  
  • 2019-05-20 10:41:35        
  •   가정의 달에 잇단 비극을 접하는 마음은 씁쓸하다. 어제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과 10대 아들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생활고로 인한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부침입 흔적없고 관리비, 통신비 등을 수개월째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보와 합리적 추론으로 보인다.​어린이날인 지난 …
  • 칼럼 올가미가 된 며느리감  
  • 2019-05-10 13:57:31        
  •   연환계(連環計)란 계략을 실행하는 자는 상대방의 가장 취약한 점을 움켜지고 작은 것을 이용하여 상대의 역량을 견제하거나 이익 같은 것을 던져 두 세력 사이의 견제와 경쟁 관계를 조성하여 벗어날 수 없는 모순과 갈등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일종의 차도살인(借刀殺人)이다.춘추시대 초(楚)나라 평왕(平…
  • 칼럼 음주운전 경종 울린 항소부 벌금 1천만원  
  • 2019-05-10 13:55:45        
  •   대전지법 항소부 재판에서 공무원 신분인 50대 음주운전 피고인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이 선고됐다고 한다.이 판결이 던지는 메시지는 가볍지 않다. 무엇보다 음주운전에 관한 한 법원의 중벌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도로교통법 위반 사범이라면 누구든 법정 최고형을 면하기 어렵다는 얘기고 그에 따른 사회적 경종…
  • 칼럼 욕심의 종말  
  • 2019-04-26 13:48:53        
  •   수나라 문제(文帝)는 황후 독고씨와 사이에 다섯 아들을 두었다. 보기에는 부부금술이 좋아 보이나 사실은 독고씨의 질투가 심해서 후궁을 두지 못했을 뿐이다. 첫째 아들 양용은 통이 크고 호인이었다. 첩도 많이 거느려 조강지처를 화병으로 죽게 했다. 이런 점이 가뜩이나 첩질하는 남자를 증오하던 …
  • 칼럼 자꾸만 늙어가는 농어촌을 누가 지키나  
  • 2019-04-26 13:44:57        
  •   농어촌 고령화가 위기를 넘어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다. ​인구 고령화는 농어촌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터라 세삼스러울게 없지만 해마다 농업을 포기한 농가가 늘고 있다는데 심각성이 더 크다 . 통계청의 2018농림 어업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농가는 102만 1000가구로 1년전…
  • 칼럼 한솔제지 공장사고 백약이 무효인가?  
  • 2019-04-19 13:12:27        
  •   근로자 사망사고가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충남 소재 한솔제지 장항 공장이 산재 업채라는 오명을 쓰게됐다.  고난이도 장업 중이였다 해도 사망자가 나와 유감천만이 아닐 수 없다. 피해자는 이공장 전기보 전반에서 근무 중인 20대 청년임이 밝혀졌다.  입사 1년 4개월 된 그는…
  • 칼럼 가득차면 넘친다  
  • 2019-04-19 13:08:08        
  •   당나라 고종시대에 이의부란 자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하고 재능과 학식이 출중하여 순찰 나온 검남도 순찰대사 이대량이 그를 알아보고 당 태종 이세민에게 까지 추천되어 감찰어사에 임명됨과 태종의 9째 아들 이치를 모시게 되었다. 이치가 태자로 책봉된 후, 태자사인 겸 숭학관직학사로 승진했다. 태자 이치…
  • 칼럼 비정한 아버지  
  • 2019-04-12 16:38:07        
  •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의 국세가 나날이 쇠퇴하고 후금이 흥기하던 17세기 초엽, 조선의 자립을 도모하던 광해군이 인조반정으로 실각하면서 조선의 운명은 바람 앞의 촛불 신세가 되었다.  ‘폐모살제(廢母殺弟)’라는 명분으로 쿠데타에 성공한 서인 일파는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읽지 못한 채 고…
  • 칼럼 적반하장  
  • 2019-04-12 16:26:29        
  •   옛날 물건 훔치러 남의 집에 들어간 도둑이 주인에게 들켰다. 주인은 큰소리로 도움을 청했고 이웃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그러자 도둑은 몽둥이를 들면서 도둑을 잡아라 하며 피해자인척 해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도둑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는 뜻의 적반하장의 유래로 추측되는 이야기다.한국과 일본의 레이더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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