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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C 국정뉴스 | 초대 총리 후보자에 한덕수…윤 당선인 “경제안보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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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정일보 작성일22-04-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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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한 총리 후보자가 경제 외교 분야의 풍부한 경륜이 있어 경제안보 시대에 대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리포트]

새 정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가 지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첫 번째 인선을 직접 발표하면서  한 총리후보자는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통관료 출신인 한 후보자가 경제와 통상, 외교 분야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경제 안보시대'를 대비할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 "민관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과제를 수행해 나갈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전북 전주 출신인 한덕수 전 총리는 경제 관료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고  이명박 정부에선 주미 대사, 박근혜 정부에선 한국 무역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한 총리후보자는 영광스러우면서도 매우 무겁고 큰 책임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새 정부 과제로 국익외교· 국방 자강력 강화,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을 강조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후보자 : "치열한 토론과 소통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만드는 데 노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총리후보자 지명으로 경제부총리 등 초대 내각의 후속 인선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인데,  한 후보자는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됐던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본인이 고사해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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