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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주민·직능단체“국회법 개정 촉구” / 경찰일보 이성효,한장열 기자
4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 30여 명 여야 신속 합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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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0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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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한장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 및 직능단체가 4일 한 자리에 모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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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자율방재단 등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 30여 명은 아름동 복컴광장에 모여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꼭 필요하다며 국회법 개정에 여야가 신속히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이 정부 예산에 반영된 이후 국회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지연되자 동(洞)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날 국회법 개정 촉구 결의에 참가한 한 주민은 “국회세종의사당의 건립은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의 첫 걸음”이라며 올해 정부예산에 147억 원이 편성된 만큼 조속한 국회법 개정으로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회가 의지를 보여줄 것을 호소했다.

윤석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국회세종의사당 설치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아름동 주민의 요구가 국회까지 전달되어 국회법 개정이 조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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