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도, 안전·소방 분과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안전·소방분야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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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10-26 20:39본문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충청북도는 10월 26일(월) 충북도의회 회의실(워크숍룸1)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안전·소방분과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안전·소방분과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분과회의로 재난안전 및 소방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최원태 분과위원장(前 충북경찰청차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위기관리센터 건립, 제2차 충청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청주 북부소방서 건립 등 재난안전실과 소방본부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문과 토론 등이 이어졌다.
최원태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종 안전 문제를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안전사고의 유형과 발생 원인이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9기 전반기 안전·소방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2026년 9월 위촉된 민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소방 정책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안전·소방분과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 중심의 정책 제언을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통하여 안전한 충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