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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동생들아, 우리 유치원에 온 걸 환영해!”
단양유치원, 「2026. 배우고 놀며 자라는 우리, 함께하는 유보이음 활동」으로 국악극 ‘깜박깜박 도깨비’ 함께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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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10-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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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단양유치원(원장 배재순)은 10월 14일(수) 단양유치원 놀이실에서 「2026. 배우고 놀며 자라는 우리, 함께하는 유보이음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영아와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 유아들을 초청해 찾아오는 국악극 ‘깜박깜박 도깨비’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예술 관람을 넘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배우고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어가는 유보이음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양유치원 유아들이 어린이집 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함께 공연과 놀이를 즐기며 서로 배려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국악극 ‘깜박깜박 도깨비’는 우리 전통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국악 놀이극으로 함께 보고, 듣고, 웃고, 놀이하는 과정 속에서 기관과 연령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과 어울림이 이루어졌다.


또한 단양유치원 유아들은 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도와주는 경험을 통해 배려와 책임감, 사회적 감수성을 키우고, 어린이집 영아들은 형님·누나들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유치원 환경에 친숙함을 느끼며 새로운 배움의 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이번 활동에는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 유아들도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유아들이 문화예술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단양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바로 유보이음의 소중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의 소규모 유치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보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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