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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 지원 총력 대응 나선다

작성일 23-11-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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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엽 기자 = 대전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전세 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위해 기존의 전담 TF를 전세 사기 피해지원센터로 확대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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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조직은 10명으로 구성되며 국토교통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직원 1명, 법무사 2명을 지원하여 전문적인 법률상담과 금융지원, 임대차 관련 상담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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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는 현재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부산시에서 운영 중으로 대전은 다섯 번째로 센터를 운영하는 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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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어 정부 정책을 발 빠르게 현장에 적용함은 물론 전세 사기 예방에도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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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기준 대전시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 건은 총 983건이다.발생 유형을 보면 20~30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다가구와 다중주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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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택 수 대비 다가구 주택 비중의 전국 평균이 13%인데 대전의 경우 34%로 상대적으로 ​다가구주택 피해 건수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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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임대차계약 시 선 순위 임차인의 확정일자와 보증금액 등의 확인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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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시는 지난 6월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전담 TF를 구성해 피해 접수 및 상담 등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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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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