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8 20:50:3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 제주도

[제주도] 위성곤 당선인, 성산 주민 만나 “제2공항 갈등 최우선 해결”
22일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 방문해 제2공항 찬·반 주민들 의견 경청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6-22 23:02

본문

19cedc0094d1f0d373c5476dfdfa9e91_1782137082_7249.JPG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제2공항예정지에서 찬·반 측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며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위성곤 당선인은 22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을 방문해 제2공항 찬성주민 및 반대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진행하고 의견을 경청했다.


위성곤 당선인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인해 도민 사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해 더 이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다당선 직후 도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2공항 문제를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 안에는 반드시 갈등을 종결짓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당선인은 또 문제 해결의 첫걸음을 떼기 위해 오늘, 갈등의 최전선이자 가장 큰 상처를 안고 있는 성산읍 주민 여러분을 가장 먼저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2공항 찬성측 주민들은 이날 위성곤 당선인에게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찬성 주민 A씨는 지난 11년 동안 극심한 고통과 갈등을 겪어 왔고, 현재는 기본계획 고시를 마쳐 기본설계와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는 사실상 최종 단계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주민투표든, 공론조사든, 여론조사든 다시 사업의 찬반을 묻는 것은 더 큰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2공항 반대측 주민들은 제2공항 사업 추진 여부를 조속히 결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반대 주민 B씨는 최근 사회협약위원회가 권고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전문가들과 찬·반측 협약기구를 만들어 빨리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주민투표와 관련해 성산읍, 구좌읍, 표선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위성곤 당선인은 오랜 세월 찬반 대립 속에서 공동체가 분열되고 재산권 제약의 고통을 감내해 오신 성산읍 주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2공항 문제 해결과 함께 성산읍 공동체 회복에 힘쓰고, 모든 과정의 처음과 끝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정일보 이성효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