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 풋귤 출하 농가 214곳 지정…"올해 741t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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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5-27 17:57본문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제주 풋귤.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국정일보 서형진 기자] = 제주도는 올해산 풋귤 출하를 위해 214개 농가를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농가는 741t을 생산할 예정이다.
풋귤 출하 지정 농가는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와 전용상자 구입비, 택배비 등 물류비용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풋귤 판로 확대를 위해 지정농장 정보와 체험농장, 부대시설 등을 제주도 누리집에 게재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풋귤 출하기간은 8월1일부터 9월15일까지다. 출하 기간 외에 풋귤을 유통하면 '상품외 감귤'로 간주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풋귤은 덜익은 감귤로 황산화 물질 등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농약 안전사용 기준 등을 준수하여 출하하는 감귤이다. 풋귤은 잘 익은 감귤과 비교해 구연산 3.1배, 총 폴리페놀 1.9배, 나리푸틴 3.5배, 헤스페리딘 2.0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풋귤 출하농장 317농가에서 1130t을 출하해 17억80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풋귤은 풋귤 청으로 만들어 ▲풋귤청에이드 ▲풋귤청차 ▲다용도 양념장 ▲풋귤청 빙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제주=[국정일보 서형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