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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4일김경한 김포시장출마 기자회견,“5호선 김포연장 조속히 확정”...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 김경한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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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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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김경한 예비후보 제공)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김경한(43) 국민의힘 경기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을 조속히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즉시 서울시·인천시와 5호선 연장 협의를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강남직결 노선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을 토대로 하되 세부검토 과정에서 김포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조기 개통, 향산대교 신설, 계양~강화 고속도로 조기 개통, 김포지역 도로망 확장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김포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최대한 재정·행정·세제 지원을 하고 신규 기업을 유치하겠다”며 “디지털 신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한강시네폴리스 준공 뒤 메타버스를 비롯한 첨단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1인 콘텐츠 제작자와 문화·공연 콘텐츠들을 모은 플랫폼을 구축해 김포의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공약도 제시했다. 그는 “서울런을 벤치마킹해 김포런을 도입하고 저소득층, 소외계층 아이들의 학습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진취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게 외국어와 경제·금융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김포에서 자란 미래세대가 더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양 출생인 김 예비후보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대위로 전역한 뒤 홍철호 국회의원실 비서관, 김정 의원실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특전사 팀장을 거쳐 제 17.18.19.20.21대 국회에서 보좌관과 비서관을 역임했다.

국회 보좌진으로 근무하면서는 조성태 전 국방부장관,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강은희 현 대구교육감, 홍철호 전 김포시을 국회의원, 김성원 현 경기도당위원장 등과 호흡을 마치며 정책 역량과 폭넓은 리더십을 경험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김포갑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진호 후보를 도와 선거를 총괄했던 김 예비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에서 기획팀장으로 뛰었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기획특보와 김포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136699_417144_540.jpg▲ 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사진 좌측>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김경한 예비후보<사진 우측>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함께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사진제공=김경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한편, 이번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를 검토했던 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유영근 전 시의회 의장은 이날 김경환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뒤, 단상에 올라 "김포 발전을 위해 훌륭한 젊은이에게 기회를 열어주고자 한다"면서 불출마를 선언하고 김 예비후보가 “김포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는 확신으로 지지를 선언한다"면서 "김 예비후보의 본선 진출과 당선을 위해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유 전 시의장과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김포시갑에 출마한 박진호 후보(현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선대위에서 선대위원장과 전략실장으로 박 후보를 도왔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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