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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청년창업지원카드 발급... 최대 300만 원 지원
- 청년창업가 290명 선발,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카드포인트 지급... 3. 30 ~ 4. 13.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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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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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가 창업을 선택한 초보 청년사업가에게 매월 50만원씩, 6개월 총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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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업은 청년들이 신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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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청년사업가 290명을 선정하여, 창업초기 과정에서 필요한 간접비(홍보비, 교육비, 식비, 소모품 구입비)를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카드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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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년 이내,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업체를 계속 운영 중인 만 18세~39세의 청년사업가는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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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전청년창업지원카드(www.djstart.or.kr)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지원포털 대전비즈(www.djber.or.kr/biz) 양 사이트에서 모두 온라인 신청을 해야 최종 접수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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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1차 서류적격 검토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대전시 관내 거주기간, 창업기간, 연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선정자는 5월 2일 '대전청년창업지원카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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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청년창업지원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청년정책과 (042-270-0831)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042-380-30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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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이 사업은 사업초기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직면하면서 이상과 목표를 달성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알아가는 청년사업가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청년사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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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시 창업지원카드 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하여 청년 사업가 1,127명을 지원했으며, 사업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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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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