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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중부권 교육관’건립
- 28일 대전시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업무협약 체결... 연간 1만여 명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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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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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28일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선복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부권 교육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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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15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5층(대지면적 6,600㎡) 규모의 중부권 교​육관을 건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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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교육관은 연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및 설계, 감리교육 등을 실시하며, 청년인재 취업 및 재취업, 지자체 공무원 및 전기관련 교사 연수, 근로자들을 위한 직무능력향상 훈련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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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교육관이 건립될 경우 14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1만 여명에 이르는 교육훈련생들로 인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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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부권 교육관의 대전건립을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교육관이 계획된 일정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를 차질없이 조성하고, 건립과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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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선복 회장은 "그동안 지방의 교육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중부권 교육관의 건립으로 지방산업체 근로자, 청년, 학생 등에게 실무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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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력기술관리법에 따라 전기안전관리, 감리, 직무교육, 전력기술인의 복리증진 및 권익보호 등을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3,900여개 업체와 110만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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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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