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청년도시 꿈 영근다!”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 개소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3-25 21:46본문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 군은 지난 25일 태안읍 남문리에 자리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한국서부발전(주) 관계자, 지역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밴드와 성악 등 청년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의’ 대표이사인 조빛나 강사의 ‘창업 트렌드 특강’이 펼쳐졌으며, 이어진 기념행사에서는 센터 조성에 기여한 군민 및 ‘태안군 특화 청년창업 아이템 발굴 공모’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가세로 군수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군은 개소식과 더불어 이날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함께 개최해 혁신적이면서도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는 등 청년 일자리 제공과 청년인구 유입 및 정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 초 준공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561㎡ 면적으로 태안읍 군청로 24(옛 행복예식장 건물) 2층에 위치해있으며,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인 ‘태안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 사업화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창업 희망자 대상 1인 오피스 제공 및 사업화 지원 △창업 교육 △청년 네트워킹(코워킹) 및 교육·회의공간 제공 △메이커 스페이스 제공 등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달 ‘청년정책 실행계획 수립 및 청년창업 기반구축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군에 적합한 청년 지원 사업을 도출하고 올해 청년 행복주택 공급 및 각종 공모 참여에 나서는 등 청년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기존 청년정책 및 정책 여건을 분석해 군에 적합한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역점 시책과 분야별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군에서 추진할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리스트화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 모델을 개발하는 등 ‘청년 친화적’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는 태안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태안군이 청년 친화적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센터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