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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6일 김포시 마산동김포생활체육관 ..."김포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들 김포한강선 연장 협의 한목소리
국힘 김포시장 예비후보 4명 정견발표 및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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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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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포시 시장 입후보예정자들이 26일 오후 김포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19일 정견발표 후 진행한 당원 투표에서 10% 이상 득표한 Δ김동식 전 김포시장 Δ김병수 을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 Δ곽종규 전 김포저널 발행인 Δ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참석했다.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김포시의 최대 관심사인 교통문제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병수 후보는 서울시와 조건 없는 김포한강선 연장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김포교통의 핵심 해결책은 김포한강선(5호선)연장"이라며 "김포한강선은 지자체 합의만 하면 가능한데, 현재 정하영 시장이 건폐장 이전에 대한 조건을 달아 지차체 협의 진행이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가 우선 전제조건을 달지 말고 서울시와 협의를 진행해 김포한강선을 성사시킨 뒤 건폐장에 대한 부분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후보는 또 "교통 해결의 단기적 과제는 김포한강선 연장이고, 중기적 과제는 GTX-D"라며 "추가적으로는 북부지역에 지상 전철인 트램을 도입해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식 후보는 건폐장 이전에 대해 찬성했다.

김동식 후보는 "김포한강선 연장을 위해선 건폐장을 받아야 한다"며 "건폐장을 받은 뒤 김포 5호선 연장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종규 후보는 "2025년이 되면 쓰레기 매립지가 종료된다"며 "김포한강선 연장을 위해선 서울시가 안고 있는 쓰레기 매립장과 건폐장을 함께 논의해 시가 좀 더 유리한 입장에서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록 후보는 "지하철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저는 김포도시철도를 해봤기 때문에 어떻게 사업을 진행할지 알고 있다. 지방권력을 교체해 중앙정부와 함께 종합적인 타당성 조사를 통해 김포한강선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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