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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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6 11:30본문
![]() ▲ 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승리를 기원하며 함께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김포시장 선거에 유력한 출마 예정자였던 유영근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유 전 의장의 지지선언은 24일 열린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의 출마선언 직후에 이루어졌다. 유 전 의장은 김포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을 뿐 아니라, 4년전 지방선거에서 김포시장 후보로 공천받았던 인물이라 이번 지지선언으로 김포정가가 요동치는 분위기다.
두 사람은 수년간 김포 정치권에서 소통해 왔고,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김포시갑에 출마한 박진호 후보(현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선대위에서 선대위원장과 전략실장으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이 자리에서 유 전 의장은 “우리 김포의 발전을 위해 훌륭한 젊은이에게 기회를 열어주고자 한다. 김경한 예비후보와 오랫동안 소통해 왔고, 일하는 모습을 지켜봤다.”라며, “우리 김포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는 확신으로 지지를 선언한다. 김경한 예비후보의 본선 진출과 당선을 위해 힘껏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의 내일이 더 설레도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검증된 젊은시장'을 강조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특전사 팀장을 거친 뒤 제17.18.19.20.21대 국회에서 보좌관과 비서관을 역임했다.
조성태 전 국방부장관,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강은희 현 대구교육감, 홍철호 전 김포시을 국회의원, 김성원 현 경기도당위원장 등 보좌관과 비서관을 역임하는등 폭넓은 리더십을 경험하며 정책역량을 쌓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김포갑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진호 후보를 도와 선거를 총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에서 기획팀장으로 뛰었다.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기획특보와 김포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7일 김포시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김포한강1로 77-4(투썸플레이스 건물) 3층에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