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도권 쓰레기 대란 겨우 피했다...기초단체의 할당량 김포시(3538t↑)지난해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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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7 19:53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수도권 기초단체의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총량이 해를 넘겨 3개월 만에 확정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올해 서울시·인천시·경기도의 폐기물 매립총량을 57만8907t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60만88t보다 3.5% 적은 양이다.
지난해 말 결정하지 못한 기초단체별 폐기물량 배분도 끝냈다. 이전까지는 공사가 기초단체별 반입총량을 정해줬지만 올해부터는 서울시·경기도·인천시가 해당 기초단체와 협의해 각자 결정하고 있다.
인천 서구가 지난해 2만2551t에서 올해 2만8672t으로 6121t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27개 기초단체의 할당량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화성시(4279t↑), 김포시(3538t↑), 은평구(2890t↑), 남양주시(2425t↑)도 총량을 더 받았다. 반면 평택시 등 32개 기초단체 할당량은 줄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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