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국민의힘 신송철 김포시장예비후보 '5호선 유치 위해 건설폐기장 받겠지만 검단 경유 노선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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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8 19:39본문

신송철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신송철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사진)가 28일 "서울지하철 5호선 유치를 위해 건설폐기장을 받겠지만 서울방화에서 한강변을 따라 걸포역에 환승하는 노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폐기장 장소도 물색해 봤다”며 "지금으로 선, 건설폐기장을 받아들이는 것이 김포 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또, "건설폐기장을 지하화한다면 우려하는 것처럼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며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공약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김포시장에 출마하는 후보자라면 김포시 발전을 위해 서울지하철 5호선의 한강변 직선화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일부 정치인들의 서울 5호선 검단통과 추진을 비난했다.
그는 “서울지하철 5호선이 검단을 통해 김포시로 온다면 김포 장기동에서 고촌으로 가기 위해 인천을 오가는 웃지 못 할 일이 생기게 된다”며 “김포의 100년 대계를 위해 서울 지하철 5호선의 검단 노선 제외는 필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촌읍 향산지구 시네폴리스를 비롯해 곳곳의 많은 개발 사업으로 김포시 곧 인구 70만의 거대 도시가 된다”며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시 직결통과는 당연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신 예비후보는 "GTX-D 노선이 검단과 김포 장기동,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검단과 김포 걸포 환승역을 거쳐 일산까지 계획돼 있다”며 "서울지하철 5호선이 걸포 환승역을 통과하면 인천 2호선 승객들도 이곳에서 5호선을 갈아 탈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단과는 서로 왕래가 많지 않아 3개 철도노선이 겹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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