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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최민수(김포시청)와 선수진(성남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최민수는 27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 63kg급 결승전에서 최도현(인하대)에 5-0 판정승을 거둬 우승하면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최민수는 앞서 준결승전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함상명(성남시청)에게 5-0 판정승을 기록했다.

또 선수진은 여자 69kg급 결승전에서 최홍은(구미시체육회)을 5-0 판정승으로 꺾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선수진은 4강전에서도 강수경(부산복싱협회)에게 5-0으로 승리했다.
 

선수진(성남시청)은 -69kg급 결승전에서 최홍은을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사진=경기도복십협회


선수진(성남시청)은 -69kg급 결승전에서 최홍은을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사진=경기도복십협회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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