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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사회적거리두기 사적모임 10인까지 확대
- 4월 4~17일(2주간), 다중이용시설 운영 24시까지, 나머지는 현행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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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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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사적모임 인원을 10명으로 확대하는 등 오는 4월 17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부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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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사적모임은 8명에서 10명으로 가능하며,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은 종전 23시에서 1시간 연장해 24시부터 제한한다. 식당,카페는 오후 24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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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과 영업운영 시간을 제외하고 다른 수칙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행사,집회 또한 종전과 같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의 정규 종교활동도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지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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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에 따른 것이다. 중대본은 최근 코로나 발생 추이에 대해 대체로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정점 이후 완화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존재하며 자영업·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운영시간 완화에 대한 요구와 함께 일반 시민 역시 정점 이후 완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걸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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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경우에도 지난 1월부터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으로 환자가 지난주 1만 4,000명대까지 발생했지만, 최근 11주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이번 주 주간 평균이 9,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 방역당국은 정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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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다만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발생은 확진 이후 시차 발생 고려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아 이달 중순까지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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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미클론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 며 "시민들께서는 그동안 개인방역에 참여해 주신 것과 같이 일상으로 조기에 회복되도록 마스크 착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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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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