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신풍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실시
규산질, 석회질 등 20개 마을 625ha 농지에 1,123톤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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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9 20:33본문

국정일보 이상용 기자 = 공주시 신풍면농업경영인회(회장 양승수)는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에 앞서 지력 회복을 위한 토양개량제를 살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신풍면에 따르면,이번 공동살포는 농촌 고령화 및 장비 부족 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회원 24명은 오는 4월 3일까지 2주간 생업도 미룬 채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정리를 비롯한 20개 마을 625ha의 농지에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 1,123톤을 공동 살포하고 있다.
이번 공동살포에는 비료살포기를 부착한 트랙터 10대와 화물차량 10대, 지게차 2대 등이 동원됐다.
양승수 신풍면 농업경영인회장은 “토양을 환원시키고 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토량개량제의 농경지 살포는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오원록 신풍면장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정부에서 무상으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해도 농가에서는 살포에 어려움이 있다”며 “농가들을 위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에 힘써주신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이상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