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준공... 제1전시장 4배 규모
- 10,151㎡ 규모... 최대 8,000명 수용, 전시부스 500개 설치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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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9 15:25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시가 중부권 마이스산업의 중심이 될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29일 준공식을 갖고 마이스도시로의 도약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제2전시장 준공을 축하하고 그동안 고생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준공되는 DCC 제2전시장은 옛)대전무역전시관 자리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9,754㎡ 규모로 전시장 3개, 다목적홀, 대기실, 카페테리아, 운영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1,175억원이 투입됐다.
1층에 조성된 전시장은 10,151㎡로서 최대 8,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전시부스 500개를 설치할 수 있는 규모로 축구장 1.5배의 면적에 이르며, 2,500㎡ 규모의 제1전시장의 4배에 달한다.
대전시는 오랜 숙원이었던 DCC 제2전시장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월에 열릴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중대형 전시, 컨벤션 행사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개관은 대전의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대전환점이며, 앞으로 우리 시가 국제적인 과학마이스 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대전이 국제적인 '과학마이스 도시'로 부상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하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우리 대전이 국제적인 '과학마이스 도시'로 드높게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 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