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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2022년에도 이어진다
- ‘시끄러운 사람책도서관 – 모이고, 듣고, 떠들자!’로 시민의제 발굴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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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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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4년차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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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시작된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15개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38개의 기관,단체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민,관,공 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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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시민 500여명이 발굴한 150여개의 의제를 바탕으로 10개의 실행 의제를 선정해 ​'장애인 보호자 숲케어 프로그램' ,'다회용 용기 사용도시', '공정여행을 통한 친환경 문화 만들기' , 'RE100시민클럽' , '채식을 통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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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해 필요한 의제들을 마음껏 이야기 했다면 올해에는 지역에서 가시화되지 않았던 새로운 의제를 공론화하고, 지난 3년간 실행된 의제들을 고도화 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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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의제공론화와 의제고도화를 위해 의제발굴 창구인 '시끄러운 사람책도서관 -모이고, 듣고, 떠들자!'를 오는 18일부터 이달말까지 10개의 장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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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공론장은 특정 주제의 지식 혹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람책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 기반의 문제해결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책도서관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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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날부터 4월 15일까지 온라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042-224-2495) 또는 지역공동체과(042-270-07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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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직접 시민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다양한 형태의 공론장 운영은 중요하다" 며 "이번 사람책도서관에서 도출되는 의제들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차명 기관,단체들과 연계한 리빙랩을 거쳐 더 나은 대전시를 만드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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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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