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둔산경찰서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고액 인출, 휴대전화 악성어플 설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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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31 07:40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맹병렬 서장)는 지난 2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한은행 대전ㅇㅇ지점 A 직원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대전 ㅇㅇ지점 A 직원은 다액의 현금 인출을 요청하는 고액의 계좌 거래내역 등 의심스러운 점을 파악하고 보이스피싱 안내를 하던 중 피해자가 갑자기 전화를 받으며 밖으로 나가는 등 수상하여 현금 다액 인출 확인요청을 위한 112 신고로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하였다.
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피해자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카드사의 현금서비스를 받은 후 현금화 하여 범인에게 전달하려던 상황에서 범인이 전화로 피해자에게 계속해서 지시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A 직원의 적극적인 조치가 없었다면 시민의 재산에 큰 피해를 입을 뻔 하였다.
경찰은 "금융기관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신고하여 경찰이 시민을 도울 수 있었다" 며 감사장을 전달하고 "작은 의심도 신고하면 출동하여 꼭 범죄를 근절하도록 하겠다"고 은행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