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통진고,지난 26일 ‘제4회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통진고는 3년 연속 본선에 진출했으며 ▲2회 대회 우승 ▲3회 대회 4위 ▲4회 대회 우수상에 입상하며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명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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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31 01:38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 통진고등학교가 지난 26일 ‘제4회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3위)을 수상했다.
경기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참가한 통진고는 3년 연속 본선에 진출했으며 ▲2회 대회 우승 ▲3회 대회 4위 ▲4회 대회 우수상에 입상하며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명문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경진대회 시상식 |
제4회 청소년 공학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현대모비스와 한국공학한림원 주최로 전국에서 예선전을 거친 10개 고등학교 대표팀(미림여고, 배재고, 서울사대부속고, 선덕고, 인천 동산고, 인천 연송고, 인천 하늘고, 통진고, 하나고, 한양사대부고) 60여 명이 참여한 본선이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 성적은 대상(1위) 서울 하나고, 최우수상(2위) 인천 동산고, 우수상(3위) 김포 통진고가 차지했다.
본선은 각 팀에서 자체 제작한 모형 자율주행차가 신호등, 건널목 등 실제와 유사하게 제작된 트랙에서 차선 이탈이나 신호 무시 등 오류 없이 최대한 빨리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통진고 학생들은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 등 여러 센서가 탑재된 모형 자율주행차를 제작하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직접 코딩해 수준 높은 실력을 선사하였으며, 차선 인식 주행, 그리고 보행자를 인식해 정지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대회 본선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도교사 및 자문교수를 배정해 한국공학한림원이 발간하는 학술지에 자율주행 기술 관련 논문 게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통진고 학생들은 매년 자신들의 연구 성과와 과정에 대한 연구내용이 논문에 실리며 청소년 공학리더로서의 자질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일일교사로 교육 나눔활동에 참가하여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고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통진고 김재곤 교장은 “최근 학생들이 과학 기술과 인공지능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영하게 되면서 이런 좋은 결과가 생기게 된 것 같다”며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코딩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창의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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