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통진두레놀이 2년연속 토요문화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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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30 23:09본문
[국정일보= 김포=엄기철 기자]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문화센터 ‘학교밖 전통예술교실 통진두레놀이’ 문화예술 교육사업이 2022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청소년에게 지역문화에 대한 소양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통진두레놀이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통진두레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두레놀이 전수자들과 함께하는 악기-가락-사물놀이 체험, 전통공연 감상 등을 통해 참가자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통진두레문화센터는 김포를 대표하는 통진두레놀이에 대해 탐구하고 이해하는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오는 4월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해 기수별 30명씩 총 3기수를 모집하고 각 6회씩 무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수 통진두레문화센터 팀장은 30일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는데, 앞으로도 지역 자긍심 고취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격차 해소, 행복한 문화생활 나눔공간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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