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정왕룡 "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들, 정책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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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31 20:29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정왕룡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같은당 소속으로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에게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정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50만을 넘어 대도시를 향하고 있는 김포시를 명실상부 수도권 제1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책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민주당 소속 후보들 간 김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들에게 제시할 방안을 함께 마련하자"고 정책토론회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은 실패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살기 좋은 김포 건설과 시민들이 행복해하는 김포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합치자”며 “언제나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시민들 앞에서 토론회를 통해 겸허하게 서로의 정책을 알리고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교통과 청년, 여성, 경제, 농업, 문화 등 대도시 김포가 추구해야 할 '11대 공약'도 발표했다.
교통문제 해결방안으로는 ▲GTX-D와 서울지하철 5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의 조속한 연장 실현 ▲출퇴근길 개선을 위한 올림픽대로 지하화 및 버스전용차로 추진을 내세웠다.
청년과 학생 공약으로 ▲e-스포츠센터 설립 등 청년문화 거점사업 추진 ▲원스톱 통합교육지원센터 설립이, 여성과 신중년을 위한 공약은 ▲경력단절여성 및 중년세대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이어 경제 관련 공약 ▲친환경농업 중점 육성 ▲마이스산업 육성 ▲글로벌 교류센터 설립을, 문화 관련 공약으로는 ▲문화재단 개혁 및 지역문화 활성화 ▲아라마리나 해양 거점화 사업 ▲세계 군악제 개최를 밝혔다.
정왕룡 예비후보는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재명과 함께 일한 김포 유일의 일꾼인 저 정왕룡은 경기도라는 큰 울타리에서 ‘더 큰 김포’를 키우기 위해 일해 왔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정책토론회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주문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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