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제19대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이석영 회장' 취임
이석영 회장, “활기 넘치는 노인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 ...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노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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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31 22:21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이하 김포노인회) 이석영 회장이 제 18대에 이어 제19대 회장에 연임돼 31일 김포노인대학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홍기훈 전 김포노인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노인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제19대 이석영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석영 회장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노인일자리 창출에 노력했으며, 전국 처음으로 4년제 노인대학을 지난해 개교 하게 되었다”라며, 그동안 노인회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노후 경로당 연차별 재 보수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대학 내실화 ▲노인사회지도자 육성 ▲회원 배가운동을 통한 노인조직 활성화 ▲김포시지회 45년사 발간 등을 추진할 것이다”며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내빈으로 참석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이종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석영 회장은 책임질 일은 내가 먼저, 이득 될 일은 제일 마지막에 갖는다는 신념으로 배려와 노력을 다한 인물이다”라 평가 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지도자 옆에는 훌륭한 원로와 참모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원로가 없으면 이 나라도 없다”고 강조했다. 홍기훈 전 회장 또한 “45년동안 노인회 조직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감회가 깊고 흐뭇하다”고 말하며 “노인회 일은 회장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6만여 노인이 뒷받침돼 같이 호흡했기에 가능했다”며 회원들에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노인회는 지난 1976년 설립되었으며, 고 박일양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홍기훈 전 회장까지 총 10명의 회장이 김포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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