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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대전천 좌안도로 안전보행데크 설치... 보행자 안전 확보
- 운전면허시험장~초지공원 구간 689m에 설치... 24억 원 투입, 보행환경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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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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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4월부터 동구 대별동 일원 대전천 좌안 운전면허시험장 ~ 초지공원 구간 제방도로에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2.2m, 길이 689m '안전보행데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대전천 좌안 제방도로에는 보행자 도로가 없어 운전면허시험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과 장례식장, 요양병원, 초지공원 이용자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동구청에서 총연장 1,240m 중 대별교~운전면허시험장(551m) 구간에 안전보행데크를 설치했다.

2020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사무위임조례 개정으로 자치구 사무이던 하천관리가 대전시로 환수되면서 대전시가 남은 구간(689m)에 대한 보행안전데크​ 설치를 직접 추진하게 되었다. 공사는 4월에 착공하여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사와 함께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하천변을 따라 '태양광 LED 매립등' 을 설치하고 나무와 꽃을 식재하여 대전천의 수변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공사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통행과 공사소음 등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조기에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것" 이라며,"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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