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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 구체화... 신청사 건립, 2026년 본사 이전
- 대전시 ㆍ 한국임업진흥원 ㆍ 유성구 ㆍ LH공사, 임업진흥원 대전이전 협력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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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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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한국임업진흥원,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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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한종덕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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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전이 확정된 공공기관중 하나인 한국임업진흥원이 2026년까지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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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하여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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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하여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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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유성구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이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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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LH 대전본부는 임업진흥원의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 입주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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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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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이전으로 연간 2만 3천명 이상의 임업인 방문과 산림분야 지역일자리가 2천개 이상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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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이전을 결정해 준 임업진흥원에 대전시민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임업진흥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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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다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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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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