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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정오, 성남시장 재도전은 '행정안정과 시민안정'을 바라는 시민에 의해서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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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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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철의 기자수첩》박정오, 성남시장 재도전은 '행정안정과 시민안정'을 바라는 시민에 의해서 결정될 듯
 
 
2018년 7월 1일, 제21대 성남시장 선거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은수미 후보가 57.64%로 당선했으며,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 박정오 후보가 31.17%로 낙선했다.
 
당시, 서울과 수도권은 더불어민주당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각 도시의 시장으로 민주당 후보들이 줄지어 당선됐다.
 
당시 성남시의 시장 선거전에서 국민의힘 박정오 후보는 낙선은 했지만, 석패했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그런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이 제22대 성남시장에 재도전한다.
 
박정오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7전8기만에 행정고시를 합격했으며, 성남시를 비롯한 안산, 평택, 안성시 4개 도시 부시장이라는 풍부한 행정 경험이 있는 인정받은 행정 전문가로, 도시개발과 도시계획에 해박하며 예산확보력과 공무원 장악능력 그리고 투자유치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다.
 
이런 인물을 성남시민은 과감히 활용해야 하며, 행정으로 대시민 봉사를 하게 해야한다는 측면에서 박정오를 다시 성남시장에 재도전하게 만든 힘이며, 시민이 다시 불러 내었다고 보여진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여간 성남시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애로를 청취해 오면서 성남시의 미래를 설계해 왔다"며, "성남시를 살맛나는 도시, 청년이 살기좋은 도시, 기업이 용이한 도시로 시민과 사업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성남시가 이제는 안정적인 행정과 정치의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기회'라는데 공감한, 박정오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역대 시장들의 이념과 지역의 나눔행정과 정치를 해왔기에 성남시정은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었다며, 이제는 이를 과감히 벗어나야하고 바로 잡아야한다"고 말하고, "성남시민들이 시장을 걱정하지 않는 책임있는 행정시장으로서의 그 직무를 다할 때만이 성남시정은 제자리를 찾을 것이며 시정은 비로소 안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과 은수미로 이어진  지난 12년의 성남시정은 참담함 그 자체'라고 비판한 박정오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성남시 공직사회가 안정이 되어야만 시민을 위한 봉사행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행정을 모르는 사람이 시장이 될 경우, 성남시의 시정은 회복되기 어려운 상태로 전락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제22대 성남시장은 행정을 안정시키고 본시가지의 재개발의 마무리와 분당의 재건축의 완성 그리고 판교신도시의 미래산업 안착을 시켜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저 박정오가 최적임자라고 본다"라고 성남시장으로서의 의지를 확실히 내비쳤다.
 
박정오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이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를 했으며, 제23대 경기도 성남시 부시장,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 개편기획국 국장,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 실장, 행정안전부 지역발전과 과장, 경기도 안성시 부시장, 평택시 부시장등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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