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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지구(용산동) 초등학교 설립 첫 단추 채워... 학교용지 확보 협약 체결
- 대전시, 교육청 등 관련기관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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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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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교육청, 유성구청, 대전용산개발(주), (주)호반건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입주예정자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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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지구(용산동)내에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협약이 체결되면서 용산동에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첫 단추가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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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손세광 대전용산개발(주)​대표, 김태준 (주)호반건설 대표, 최원혁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입주예정자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그동안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했던 구본환 시의원도 협약식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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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지구 내 유치원 및 공원일부를 학교용지로 변경(8,000㎡​)되고, 기존 상업용지(3,742㎡​) 및 경사지 (2,300㎡​)는 공원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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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유성구는 대덕지구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교육청은 학교용지 매입 및 학교 설립계획 확정 등 학교설립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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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는 지구계획 변경 절차 등을 신속히 이행하여 초등학교 용지를 제공하고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대덕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지구계획 변경 동의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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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2020년 대덕지구 아파트 분양 후 2년간 갈등을 빚어온 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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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번 협약은 대전시와 교육청의 지속적인 설득과 협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시행사의 결단, 입주예정자 협의회 노력들이 하나로 모여 이루어낸 성과라며 이번 협약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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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대덕지구 지구계획 변경 등 관련절차 신속하게 이행하여 학교용지 확보와 학교설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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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덕지구(용산동) 내 학교용지 확보 문제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민관,기관과 기관이 힘을 모아 구체적인 상호협력 방향을 정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대전시도 대덕지구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행정절차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며, 빠른 시일 내 학교 용지확보와 학교설립이라는 과제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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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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