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17:47:0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북] 청주시, 오송역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업무 종료
- 2020년 3월부터 공무원 3천여 명 투입, 해외입국자 9천여 명 수송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4-06 11:58

본문

28a627c274cc0df1837c979b31afd3bd_1649214443_959.jpg 

수송지원완료후 컨테이너를 철거하는 모습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오던 오송역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업무를 3월 31일로 종료했다.  


오송역에 도착하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시에서 임차한 임차택시와 시청버스에 탑승시켜 보건소를 경유해 PCR 검사를 마친 후 자가격리 장소까지 수송해왔다.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 선언된 이후 정부는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대중교통으로 감염병을 전파하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KTX를 이용한 수송지원을 각 지자체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2020년 3월 28일부터 해외입국자 중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 대해 KTX오송역에서 별도의 수송지원을 실시했으며, 지난 2022년 3월 11일 중대본 회의에서 결정된 해외입국자 관리체계 개편방안에 따라 4월 1일부터 수송지원을 중단했다.


청주시는 방역지침에 따라 오송역에 도착한 해외입국자를 임차택시와 관용버스를 이용해 자가격리 장소까지 수송지원을 실시했으며, 2020년 3월 28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정확히 734일간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3000여명의 공무원이 투입됐고, 총 9690명의 해외입국자가 KTX를 이용해 오송역에 도착했으며, 오송역에서 자가용을 이용한 747명을 제외한 8943명에게 교통편을 제공했다.


이는 도내 해외입국자 중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총 1만 3572명의 71.4%에 해당하며, 하루 평균 12.2명을 수송 지원한 것이다. 


특히, 오송역 근무에 투입된 많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해외입국자 수송지원업무를 마칠 수 있게됐다.

 

이열호 도시교통국장은 “그동안 해외입국자 수송업무에 도움을 준 직원들과 관계기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며, 해외입국자 수송지원을 중단한 것처럼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일상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