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비트하트, 김포시 지역사회 발전 위한 4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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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6 22: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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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텅) 전용윤 비트하트 대표, 안정미 돌아온 복노나주 대표, 한혜경 새여울21 대표, 안선애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김포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 중이다/사진제공= 비트하트 |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비트하트가 최근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돌아온 복노나주', '새여울 21'과 함께 마을 공동체 수익성 프로젝트 개발 및 김포시 문화재 홍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MOU(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비트하트와 업무협약을 맺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은 김포복지재단이 운영 및 관리하는 전문 사회복지관이다. 주민 간 화합을 조성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게 목표다. '돌아온 복노나주'는 도농복합지역인 김포 월곶면에서 활동하는 마을 공동체다. 새여울21은 김포의 문화재를 지키면서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민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단체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김포시 종합사회복지관은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돌아온 복노나주'는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 지원 및 활동처를 제공하며 새여울21은 문화재지킴이 활동 등에 나선다.
비트하트는 김포시 지역사회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1회 친환경 세제(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총 20L(20명)를 후원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인 포레슈 플로깅 활동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다양한 마케팅, 수익성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수익모델 개발, 김포시 지역사회 홍보, 문화재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트하트 측은 "이번 MOU의 배경이 된 김포시 월곶 지역은 특성 있는 전통을 보유했다"면서 "하지만 낮은 인구밀도와 지역주민 고령화에 따른 마을 활동가 부족 등으로 이를 활성화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 체결로 마을 공동체를 더욱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윤 비트하트 대표는 "이번 4자 MOU를 비롯해 앞으로도 김포시 지역사회 공동체 안에서 지역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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