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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최만식 성남시장 예비후보에게 듣는다....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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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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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 다가올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선거는 ‘지방선거의 꽃’으로 지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통령 후보를 배출한 정치적 기반인 곳이자, 현역 은수미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무주공산이 된 곳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반드시 성남시정을 연장해야하는 명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으로 차기 성남시장 선거전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더불어민주당은 위기의식속에도 필승후보를 찾기위한 분위기가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성남시장 선거전에서 필승후보로 거론되는 예비후보는 다수이지만, 그중 어느 후보가 가장 경쟁력을 갖춘 후보인냐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서의 주요이력을 갖고 있고, 성남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한, 최만식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부터, 성남시장 출사표에 대한 의지와 역할에 대해서, 최만식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답했다. 

최만식 성남시장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 성남시장 출마 예정자 공통 질문
 
1. 성남시민에게 자신을 소개한다면?
 
안녕하십니까
성남에서 30여년간 시민사회 활동, 국회의원 보좌관, 성남시의원과 도의원을 하면서 성남지역 현안을 다루고 지역발전을 위해 뛰었습니다.
깨끗하고 유능한 젊은 정치인!
성남을 잘 아는 정치인! 최만식입니다.
 
 
2. 차기 성남시장 선거에 왜 출마하려 하나? 
 
50년전 이주민도시에서 출발해서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를 거쳐 위례신도시까지 많은 발전을 해 왔습니다.
 
최고의 도시가 되었지만 한편으로 손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본시가지의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 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사업, 분당구의 재건축 문제, 아홉 개나 걸려있는 지하철 노선 신설 및 연장 문제 등 성남전체가 변화를 요구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변화를 앞둔 성남시에는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 그리고 유능한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30여년간 오직 성남을 위해 뛰면서, 많은 문제를 해결해왔습니다. 고도제한 완화를 이끌어내었고, 이재명시장 시기에는 시정부와 협력하여 무상복지정책 등 지역발전을 만들어 냈습니다.
 
 성남시의 여러 문제들을 전문적인 정책역량을 가지고 항상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해결해왔습니다.
 
 산업구조와 주거,교통의 대변화를 기다리는 성남시에는 저 최만식과 같은 유능하고 화합하는, 경험과 실력이 있는 리더십이 꼭 필요하기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3. 성남시의 본시가지의 최대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성남시 본시가지의 최대현안은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사업과 철도교통망 구축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낙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생활상의 불편함이 심각한 상황이고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속한 재개발의 착공와 완공이 꼭 필요합니다.
 
그 중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먼저 순환이주단지의 문제입니다. 세입자가 많은 재개발현실에서 세입자를 위한 순환이주단지를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는 서울공항 인근 지역의 고도제한 문제입니다.
고도제한을 추가로 완화하여 재개발 사업성을 높이고, 원주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재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철도 교통망도 확충하겠습니다.
 
지하철 8호선을 판교역까지 연장하고, 위례신사선을 신설, 상대원까지 연장운행하도록 하고, 수서-광주간 복선전철을 추진하여 도촌역을 신설하겠습니다. 3호선을 연장하여 신촌, 고등, 금토동을 거쳐 판교 대장동까지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4. 분당.판교신도시의 최대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분당신도시 하면 천당밑의 분당이라는 말처럼 살기 좋은 명품분당이기는 하지만 자족기능 미비, 주택 노후화, 광역교통망 구축 지연등으로 도시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한곳을 방문해 보았는데, 가정의 수돗물에 이물질이 함께 나오는 등 배관과 설비 여러 부분이 노후화되어 생활상의 불편도 많은 상황입니다.
 
저는 우선 분당활성화의 가장 큰 제약을 풀어내겠습니다. 
 
1기 신도시 특별법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관내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분당에 맞는 특별법을 만들겠습니다.
 신도시 노후화 안전진단규제를 완하하고 용적율을 최대 500%까지 상향 적용하도록 하여 노후 주택의 재건축을 촉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광역철도망도 확충하겠습니다.
 
판교-월곶 복선전철을 조속히 추진하고, 판교트램 1,2호선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판교-서현-분당동-오포로 이어지는 판교–오포선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지역간의 대립구도가 보다 명확한 상황에서, 통합의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민통합의 대책을 위한 구성이 있다면.
 
성남은 본도심과 신도심의 경제적 격차와 시민간의 이질감이 큰 문제가 되어 왔고 이런 문제 때문에 시민화합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분당이나 판교에 사시는 분들은 성남이라는 말을 꺼내지 않을 정도로 도시에 대한 소속감과 기대감이 낮은게 현실입니다.
 저는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여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성남시의 명칭을 (가칭) 판교시로 바꾸는 것입니다.
 
본도심,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 위례신도시가 개별적으로 만들어져 각각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이질적인 형태의 현재 성남시를 확 바꾸자는 것입니다.
 
본도심 재개발, 분당의 재건축, 판교의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성남시 전역이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이 때에 맞추어 성남이라는 브랜드도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드로 바꾸어내면 도시의 미래는 더욱 역동적으로 변하고 시민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물론 도시명칭에는 시민의 의견이 필수입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명칭을 정하는 과정을 만들겠습니다.
 
 
6. 역대 시장들이 정치적 성향이 강함으로 인해서,
성남의 시정도 불안정한 상황이였다고 본다면, 차기 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시장의 역할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어떤 시장으로 역할하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만식이냐로 불리우는 친근한 시장, 신뢰의 시장, 인간미 넘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역대 시장들의 정치적성향다는, 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무원의 정책적 자율성이 크게 침해되어 시정이 불안정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민선시장의 캠프출신이거나 측근이 청탁을 할 때 공무원이 그걸 막아내지 못한다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란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저는 시장이 된다면,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행정의 가장 중요원칙으로 삼을 것입니다. 
 
시청 감사담당관을 외부인사로 하되, 야당의 추천을 받은 인사중에서 임명하도록 하여, 시장 측근의 청탁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현재도 진행되고 있지만 성남시 관련 계약사항의 완전 공개, 업무추진비의 공개도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채용에 있어서 부정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사위원의 50% 이상을 시민사회에서 추천하도록 하고, 혹시라도 부정이 발생한다면 인사위원의 자격을 영구히 박탈하고, 채용한 인원에 대해서도 채용취소를 하도록 하여 능력있는 인재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격과 능력이 있으면 시정 곳곳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방직의 문호를 활짝 열어서 활기차고 역동적인 시정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만식 성남시장 예비후보 

 

7. 성남시가 특례시에 버금가는 시정의 여건이라고 보는데, 성남시의 대외적인 위상이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성남시는 인구 일백만에 육박하는 대도시이며 재정자립도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도시입니다.
 
당장 특례시에 들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특례시 인구기준을 조정하여 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1. 도시명칭을 미래형 명칭인 (가칭)판교시로 변경하여 도시브랜드를 높이겟습니다.
 
  2. 판교와 금토동의 첨단산업단지를 보강하여 전국 최고의 판교밸리를 만들겠습니다.
 
  3. 첨단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성남에서 육성하기 위해서 관내 대학과 협력하여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만들겠습니다.
 
 (가칭)판교시를 명품주거, 첨단산업, 문화가 넘치고, 일자리가 넘치는 문화의 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균형잡히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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