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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하반기 홍보매체 이용대상 25개 업체 선정
- 광고 디자인 기획부터 게시까지 원스톱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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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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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하반기 시 보유 홍보매체를 이용할 민간업체 25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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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비영리법인(단체) 등에게 시 보유 홍보매체를 개방하여 시민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비영리법인(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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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업체는 영리 부문 (주)​지지브레인파워연구소, 비영리 부문 산성뿌리전통시장 상인회 등 총 25개 업체로 시는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장기화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지난해부터 선정 업체를 2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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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업체는 디자인 기획부터 홍보물 게시까지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광고 디자인은 대전대학교, 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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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광고 안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간 대전시가 보유한 대형홍보판 2개면, 도시철도 19개역 광고판 82개면, 청사 LED전광판 등 대형전광판 15개면에 나눠 게시되며, 관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1,055면에는 선정된 모든 사업체의 광고가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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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이용 가능한 홍보매체를 늘리기 위해 통계청 등 공공기관와 협업하여 전광판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응모시 광고를 희망하는 도시철도역을 신청 받는 등 사업의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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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184개 업체에 무료광고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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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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