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경한 김포시장 예비후보...퍼주기 예산과 공공영역의 비효율 개선..‘일하는 청년’을 위한 근로장려금 전환
"올해 32.8% 하락... 시 재정자립도 40% 이상으로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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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7 22:34본문

김경한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경한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퍼주기 예산과 공공영역의 비효율 개선을 통해 김포시의 재정자립도를 다시 40%이상으로 올리겠다고 7일 선언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 후보는 “청년기본소득(38억원)과 청년일자리사업(8.4억)을 ‘일하는 청년’을 위한 근로장려금으로 방향으로 전환하고, 중복된 취업지원사업과 과다한 행정비용을 줄여 나가 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혁신교육지구사업(42.9억원)의 경우 새로운 교육감 당선시 전면재검토가 가능한 사업"이라면서 "시민안전보험(5억원)과 주민참여예산(24억원), 사회적 경제생태 조성(9.5억원) 등에 대해서는 사업 실효성과 업무재조정 가능성을 살피겠다”고 했다.
또, “올해 140억원이 넘는 코로나 관련예산은 차후년도부터 조정이 가능하다"면서 "94억원의 노인일자리사업은 민간영역경험과의 매칭을 통해 단기·단순노동 일자리를 넘어 역량을 갖춘 분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 분야에 대서도 "지속적인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영역과, 자립역량을 가진 분들의 새출발, 즉 수급탈피 영역으로 구분해 지원하는 방향으로 기조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포시 총예산은 2017년 8007억원(제3회 추경)에서 2022년 1조4235억원(제1회 추경)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재정자립도는 44.8%에서 32.8%로 낮아졌다"며 "예산의 효율적 사용은 공무원들의 행정 효율성 뿐 아니라 김포시민의 시정만족도와도 직결된다“면서 ”퍼주고 탕진하는 시정을 바로잡아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의 내일이 더 설레도록'을 슬로건으로 '검증된 젊은시장'을 강조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특전사 팀장을 거쳐 제17.18.19.20.21대 국회에서 보좌관과 비서관을 역임했다.
조성태 전 국방부장관,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강은희 현 대구교육감, 홍철호 전 김포시을 국회의원, 김성원 현 경기도당위원장 등 폭넓은 리더십을 경험하며 정책역량을 쌓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김포갑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진호 후보를 도와 선거를 총괄하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에서 기획팀장으로 뛰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기획특보와 김포시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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