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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2022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30개사 선정
-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등 안전한 좋은 일터 조성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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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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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올해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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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 2022년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모두 35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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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좋은 일터 사업은 상시근로자수 기준을 기존 30인 이상 사업장에서 10이상 사업장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하면서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 신청이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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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8개 기업, 30인 이상 ~50인 미만 10개 기업, 10인이상~30인미만 12개 기업 등 총30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30개 기업의 상시근로자는 총 1,192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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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은 대전형 8개 약속이행 핵심과제인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및 근로시간 단축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비정규직 보호 ▲원,하청 관계 개선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 개선 및 근무환경 개선 ▲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 8개 과제 중 기업이 선택한 과제에 대한 세부약속사항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이행 선포식을 갖고 올해 말까지 과제를 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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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업에게는 기업 당 2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약속사항 이행평가를 통해 최대 5천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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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 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우리지역 사업장 실정에 맞게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10인 이상인 기업으로 확대 모집하여 10인 이상 사업장 12개 기업을 포함하여 30개 기업을 선정했다" 며 "올해로 5년차 인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이 더 많은 기업에 전파되어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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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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