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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새마을운동 의미 새겨
- 허태정 대전시장,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 조성”역할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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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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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14일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제52주년,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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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염홍철 중앙회장, 박경수 문고중앙회장,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한마음 단합경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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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제52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정부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맞춰 2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마을 운동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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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새마을운동이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탄소중립 실천대회와 미래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영구잇기 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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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새마을회 양용모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은 탄소중립 실천 생명운동과 새로운 세대와 함께 ​전진해 나가기위해 대학새마을동아리 구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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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국가의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는데 함께 힘을 모았고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며 "국민들에게 살아있는 새마을운동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새로운 다짐으로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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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의 날 제창52주년,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축하하며, 오늘 새마을이 있기까지 오롯이 새마을 가족 분들의 희생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지난 2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더불어 잘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새마을 정신이 우리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했다며, 코로나 이후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새마을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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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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