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포의 지옥철’ 김포도시철도, 추가 전동차 투입 3개월 단축
8일 경기 김포시 김포도시철도 추가 전동차 5개 편성(10량 1편성) 투입을 2024년 11월에서 8월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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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0 23: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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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조감도 |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지옥철’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의 전동차 투입이 3개월 앞당겨질 예정이다.
8일 경기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추가 전동차 5개 편성(10량 1편성) 투입을 2024년 11월에서 8월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시는 이미 추가 전동차 설계를 해 1개월의 시간을 벌었으며, 현재는 노선 시험운행 등 과정에서 2개월을 단축할 계획이다. 노선 점검 등 일정과 겹치면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 추가 전동차 제작을 서두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앞서 김포시는 현상으로 전동차 혼잡률이 300%에 육박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지난해 6월 장·단기 대책을 마련했다. 장기 대책은 추가 전동차 투입이며, 단기대책은 출·퇴근 시간대 비상용 전동차 1편성을 투입 등이다.
현재 단기대책 시행 이후 전동차 혼잡률은 210%로 떨어졌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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