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골드라인’ 탄 김은혜 “‘지옥철’ 표현으론 설명 부족… GTX·지하철 연장 필요성 절실”
“윤석열 당선인-오세훈 서울시장-김은혜 경기도지사, 환상의 복식조 힘 합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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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0 23: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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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지옥철’이라 불리는 김포골드선을 타고 6·1지방선거 공천신청자 면접을 보러 간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수도권 30분 출근 시대! 철의 여인 김은혜가 해내겠다’는 글을 올려 “‘지옥철’이라는 표현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것 같다. GTX, 지하철 연장의 필요성이 더 절실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고통은 그 거리에 비례한다. ‘집값을 못 잡으면 출근길이라도 제대로 살펴달라’는 것이 경기도민의 소박하고도 절박한 바람”이라며 “경기도 어디서나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GTX A,B,C 노선을 평택, 춘천까지 연장하고, GTX D, E, F를 신설해 김포~서울 강남권~여주, 김포공항~구리~남양주, 그리고 고양~수원~의정부 순환선까지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그물처럼 촘촘하게 연결하겠다”고 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지옥철’이라 불리는 김포골드선을 타고 6·1지방선거 공천신청자 면접을 보러 국회로 향하고 있다. 김은혜 캠프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