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국비 4조원 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 총력
- 국비발굴 점검회의 개최... 내년 국비 목표 4조 769억 원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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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1 13:06본문
손화진 기자 =대전시는 11일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2023년 국비사업 발굴 점검회의'를 시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125억원(5.5%↑)증가한 4조 769억원으로 정하고, 중앙부처 동향파악, 정보공유,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실국별 TF팀 구성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을 다해왔다.
이날 점검회의는 중앙부처에 국비를 신청하기에 앞서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선공약 연계사업과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대전시민 안전체험관 건립 등 사어브이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별로 쟁점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중앙부처 예산 반영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에 관리 과제를 지정해 부처 접촉 및 설명을 강화 하기로 했다.
2023년 주요 신규사업을 살펴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충청권 인공지능 실증사업 ▲차세대 통신부품 사업화 촉진 기반 구축사업 ▲연구산업진흥단지 육성사업 ▲충청권 AI·메타버스 융합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을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국비확보에 나선다.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대덕테크로밸리 완충저류시설 설치 ▲대동하늘근린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북부권(대덕)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 ▲친환경 수소 화물차 도입 ▲교통안전 조명시설(조명탑,집중조명) 설치사업 등에 대한 국비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대전 3·8민주의거 역사길 조성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개발 관광진흥사업 등 역사성 확립 및 시민 밀착형 숙원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경제도약, 민생안정, 미래투자 등 중앙정부의 투자방향과 대선 지역공약 연계 국비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해 2023년 대전시 국비 4조원 시대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실국장 책임하에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기에 대응해서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