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성산면 방치쓰레기 일제정비로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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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1 21:45본문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군산시 성산면은 봄철을 맞아 공한지 및 고봉산 정상 방치돼 있는 쓰레기에 대해 대대적으로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성산면은 기간제 근로자 및 노인일자리 인력을 동원해서 1주일에 2~3개 마을씩 순회형식으로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진행했다.
또 정비 후에는 쓰레기 투기금지 안내판 설치 및 주기적인 순찰활동 등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11일 고봉산 정상에 다량으로 방치된 쓰레기에 대해 산림녹지과 및 자원순환과 협업을 통해 5톤 분량의 쓰레기를 치웠다.
주민 A씨는 “매주 자주 이용하는 고봉산 둘레길에 쓰레기들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눈살이 찌푸려졌는데, 깨끗해진 모습을 마음까지 상쾌해지고 젊어지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김성일 성산면장은 “농촌지역은 청소에 대해 민‧관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지 않으면,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기에 힘든 환경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하여 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