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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은혜 의원, 경기도의원.성남시의원 공천관리 잡음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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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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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철의 기자수첩》김은혜 의원, 경기도의원.성남시의원 공천관리 잡음 일어
 
□ 영남인 공천 배재설
□ 모 시의원, 공천 개입설 
□ 지역구 핵심 3인방, 공천권한 일부 행사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영남인들이 공천에서 소외받고 있다. 영남표로 선거치루고, 공천에서는 배재 당하고 있다"고 분당갑 지역구의 원로 관계자는 김은혜 의원에 대한 공천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또한, "공천에서 영남인을 배재한다면, 경기도지사 경선전에서 다른 후보를 지지할 수도 있다"라고 확대발언하기도 했다.
 
모 예비후보자는 "공천의 진행단계에서 이렇게 잡음이 나오는 것은 문제가 분명히 있다"라고 말하고, "핵심 소수에 의해서, 공천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 예비후보자는 "누가 움직여서 힘들게 국회의원을 만들고 대선승리를 가지고 왔는데"라며, "기존 당원을 배재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모 시의원의 공천개입설 부분은 "자기 사람 심기 위한 작업이 아니겠냐"며, "당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뒷전으로 밀리는 꼴"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모 시의원은 전화통화에서 "공천을 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성립이 안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성남시 분당갑구의 공천관리 잡음문제에 대해서, 김은혜 의원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받지 않았으며, 사무국 관계자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김은혜 의원은 경기도지사 경선전에 뛰어들면서,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견제받지 않은 권력은 부패한다"고 말했듯이, 분당갑의 도.시의원 공천권 일부 행사가 김 의원 단독 또는 3인방설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한다면, 김 의원 스스로 모순을 들어내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지역구내에서 헌신해온 당원들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논의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란 점을 가볍게 여기지 않기를 바란다는 주문도 있다.
 
분당갑구민이 만들어준 초보 정치인, 김은혜 의원이 주목받는 정치인으로 발돋움하는데 있어 마지막 지역구 의원으로서 중요 결정사안인 공천권 일부 행사가, 공정과 상식의 선에서  정리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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