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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주성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 교통·도시재생 전문가 이제원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영입 발표
이환승 김포도시교통포럼 대표와 함께 김포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환상의 교통전문가 원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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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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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성 김포시장 예비후보<사진 중앙>가 이제원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사진 좌측>을 희망캠프 고문으로 영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이주성 김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이주성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교통문제 해결사이자 도시재생 전문가인 이제원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희망캠프 고문으로 영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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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김포시장 예비후보를 전격 사퇴하고, 같은 당 이주성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그의 선거캠프에 합류하여 특별고문을 맡았던 김포도시교통포럼 이환승 대표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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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정부의 중앙부처 출신인 이주성 예비후보는 교통전문가이자 도시재생 전문가인 이들과 함께 환상의 원팀을 이루게 되어 김포시 최대 현안인 GTX, 지하철 문제를 빠른 시일 내 해결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 표명은 물론 김포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함께 그려 나가며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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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원 전 부시장은 서울시 교통체계를 개편한 교통전문가로서 충암고 출신으로 연세대 공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9년 제25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시에 입성한 대표적 ‘도시계획 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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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1990년부터 25년 동안 근무하며 균형발전추진단장, 도시계획국장, 도시재생본부장 등 기술직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서울시 도시계획을 훤히 꿰고 있는 이 부시장은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에도 매진왔으며, 오세훈 현 시장과도 인연이 깊은 도시재생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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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차관급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되는데, 그는 서울시에서 과장, 국장 등을 거쳐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1급)에 오른 뒤 3개월 만에 또 승진하여 차관급인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에 올랐던 전설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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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교통전문가인 이환승 대표와 도시재생전문가인 이제원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함께 희망캠프에 영입한 이 후보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소통 없이 비전문가들에 의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어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을 겪어왔던 김포시 교통문제 현안을 셋이서 원팀을 이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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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석한 이주성 후보는 “이제 김포시 교통문제 현안 해결을 위한 천군만마를 얻게 되었다. 최고의 깐부와 함께 김포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김포에 GTX·지하철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제원 전 부시장은 앞으로 이주성 예비후보 희망캠프에서 고문을 맡아 김포시의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미래 도시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함께 그려 나가기로 했다. 


이주성 예비후보는 "이 고문은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에도 매진해 오세훈 현 시장과도 인연이 깊은 도시재생 전문가"라며 "그동안 토박이 정치로 중앙정부와 소통 없이 비전문가들에 의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면서 시행착오와 좌절을 겪어왔던 김포시 교통 문제 등을 충분히 해결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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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기존 토박이 정치인들이 득세하던 김포시장 선거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주성 예비후보가 다크호스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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