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

[대전] 대전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이용자 모집

작성일 22-04-13 10:42

본문

f675d2bb64f8ba15fdc28822244b1b03_1649814156_1035.jpg 



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정신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3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만19세~만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반적 심리문제를 겪고 있으면서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없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받는 경우(A형)와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자 등 서비스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B형)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총 159명(동구 35명,중구 18명, 서구 60명, 유성구 26명, 대덕구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13일부터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는 자립준비청년이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자 순으로 우선 선정되고, 별도의 소득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상담 및 욕구조사 등을 거쳐 이용자을 최종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하여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받으면 된다. 3개월 동안​ 초기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재판정을 통해 추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최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A형의 경우 매월 5만4천원, B형의 경우 6만3천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이용자는 본인부담금 6천원(B형 7천원)을 부담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되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www.ssdj.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복지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청년을 위한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심리지원 서비스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당부하면서 청년층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e-mail : press1102@hanmail.net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