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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온통대전 2주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을 꿈꾸다
- 5월 한달,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온통세일 개최, 캐시백 15%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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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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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온통대전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온통대전의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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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월 한 달 동안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온통세일'을 개최하여, 온통대전 캐시백을 15%로 확대하고 전통시장·상점가와 온통대전몰 등에서 다채로운 할인·경품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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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은 '20년 5월 14일 출시된 대전지역화폐로, 코로나 위기속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오며, 대전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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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은 ▲​사용자 99만명 ▲카드발급 120만장 ▲누적 발행액 3.3조원에 달하는데, 시민 10명중 7명이 사용하고 있는 셈이며, 연간 발행액은 광역시 중 인구대비 1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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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연구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온통대전은 우리 지역에서 ​▲순소비 증대 9천 4백억원 ▲소상공인 매출이전 1조 2백억원▲역내 소비전환 5천 4백억원에 달하는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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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온통대전이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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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통대전은 전국에서도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데, 지난해 말에는 산업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과 행정부 '지역화폐평가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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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주요성과 1위, 2년 연속 대전시정 뉴스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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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의 뚜렸한 성과와 시민의 호응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 기능을 부정적으로 보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라 정부 지원이 축소되거나 중단된다면, 지방재정 여건상 향후 캐시백 비율의 하향조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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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대전시는 캐시백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 효과가 입증된 만큼 일정 수준의 캐시백 혜택은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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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온통대전의 역할과 기능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인데, 특히 플러스할인가맹점 활성화와 온통대전 정책발행 확대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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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할인가맹점' 은 온통대전 사용 고객에게 캐시백 외에 1%에서 5%까지 선할인을 제공하는 가맹점으로 현재 1천 4백여 곳이 운영중이나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통해 올해 안에 1만개의 가맹점 모집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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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정책발행'은 주로 지자체, 법인·단체에서 발행하는 ​캐시백이 적립되지 않는 온통대전으로 보통 '정책수당'으로 불리는데 예를 들어 임직원 복지수당, 포상금을 현금대신 온통대전으로 주거나 법인카드를 온통대전카드로 만드는 것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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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할인가맹점이나 온통대전 정책발행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공공기관, 기업​·단체의 힘을 보태 캐시백 예산 감소추세를 극복해 보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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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편의도 개선된다. 현재는 앱이나 하나은행 영업점에서만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나 농협은행에서도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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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온통대전 결제가 가능하나, 앞으로는 지역업체가 운영하는 곳이라면 온라인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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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QR결제를 플러스할인가맹점에 우선 도입하고 전체 가맹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건설근로자의 건설현장 출입카드를 온통대전카드와 통합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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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은 지난 2년동안 이미 대전시민의 일상이 되었다" 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온통대전이 되고자 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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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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