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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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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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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올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선거는 ‘지방선거의 꽃’으로 지목되고 있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대통령 후보를 배출한 정치적 기반인 곳이자, 현역 은수미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무주공산이 된 곳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반드시 성남시정을 연장해야하는 명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으로 차기 성남시장 선거전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더불어민주당은 위기의식속에도 필승후보를 찾기위한 분위기가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성남시장 선거전에서 필승후보로 거론되는 예비후보는 다수이지만, 그중 어느 후보가 가장 경쟁력을 갖춘 후보인냐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서의 주요이력을 갖고 있고, 성남시장과 국회의원의 출마경험을 갖고 있는, 조신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부터, 성남시장 출사표에 대한 의지와 역할에 대해서, 국정일보 엄기철기자가 묻고, 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답했다. 
 
□ 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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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장 출마 예정자 공통 질문
 
 
1. 성남시민에게 자신을 소개한다면?
 
 안녕하십니까?
 
성남 신도심(분당구), 구도심(수정구, 중원구)에서 정치 활동을 한 조신입니다. 저는 분당구에서 총선에 출마했었고 중원구에서도 지역위원장을 맡으며 활동했습니다. 이런 저의 정치 이력으로 성남의 지역 특성을 잘 파악하고 지역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며, 다양한 중앙행정 경험을 통해 성남시민 모두가 소망하는 새로운 성남의 재도약을 이룰 수 있는 성남시장 예비후보 조신입니다.
 
 

   ◇ 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 

 
2. 차기 성남시장 선거에 왜 출마하려 하나? 
 
성남으로 이주해서 10년 가까이 집중적으로 정치 활동을 했습니다. 성남 전역을 보고 정치인으로 꿈꾸는 성남을 구상했습니다.
 
 분당은 신도시였지만 30년이 지난 지금 낙후된 주거환경으로 변화했습니다. 또한, 구도시인 중원구, 수정구는 재개발이 진행 중이지만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제 성남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단순히 주거환경과 교통문제만의 해결이 아닌 미래를 준비하고 앞서가는 도시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성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혁신적인 행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시민과 같은 눈높이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그런 사람이 성남의 새로운 도약과 성남의 심장을 새롭게 뛰게 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다양한 정책적인 실무 경험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그리고 미래의 도시 성남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으로 출마했습니다. 
 
 
3. 성남시의 본시가지의 최대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본 도심의 최대현안은 우선 열악한 도시환경의 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순환식 재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
 
 수정구, 중원구(위례신도시 제외)는 1960~70년대 광주대단지 조성 당시 마구잡이식으로 구릉 지대에 건설한 주거환경이 아주 열악한 지역이었습니다.
 
또한, 도심 인근에 있는 대규모의 공군비행장과 수도권 성남 전역에 적지 않은 군부대 등 군사시설로 인하여 주택건설의 제한도 많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2010년도 후반부터 비행고도 제한 완화 조치가 시행되면서 본 도심에서도 제한적이지만 30층 이상의 건축이 가능해 열악한 도시환경을 개선코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로 본도심의 재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고, 현재, 본시가지 가구 수 절반 이상이라 할 수 있는 약 5만 가구의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개발을 추진함에 있어 성남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주자용 주택 물량도 충분히 확보하여 재개발 추진에 차질 없도록 하겠습니다.
 
2) 중원구 지역의 대원천을 다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 하겠습니다.
 
 1991. 1월 중원구 도심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시내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원천 약 4.5km를 도시 발전에 기어 코자 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복개 후 30여 년이 지난 지금의 중원구는 대부분 지역에서 재개발이 추진되어 도시환경이 변화되고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욕구도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중원구 재개발에 맞춰 대원천에 맑은 물이 흐르게 하여 탄천까지 연결, 시민들이 산책, 조깅, 자전거 라이딩등 여가활동에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3) 본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여 일상의 지친 시민들이 거주기 주변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대폭 개선하겠습니다.
 
 공원 녹지는 도시 내부의 열과 탄소를 감축시키고 전신과 신체 건강에 엄청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회 경제적으로 비교적 높은 계층의 사람들만이 쉽게 녹지에 접근할 수 있는 불평등의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분당의 계획된 도심에 비해 본도심은 공원 등 녹지공간이 부족함)
 
 따라서, 본도심과 분당 도심 중앙에 위치한 미조성 녹지에 역사와 화합의 상징이 될 수 있으면서 타 지역 공원과 차별화되고 볼거리가 있는 성남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체육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가족, 친구들이 모여 힐링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야외캠핑장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희망대공원과 1공단 부지 공원을 문화 휴식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중원구 중심의 대공원도 시민이 쉽게 이용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4. 분당·판교신도시의 최대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1) 1기 신도시(분당)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빌라 등) 주거환경개선
 
 1기 5대 신도시(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건설 사업은 1989년 주택난 해소와 집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했던 이른바 200만호 주택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지어진지 30년 안팎이 되어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주차장 문제, 상·하수도 문제 등 많은 각종 문제점이 도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안전진단 기준조정, 용적률 상향, 빌라 단지 일반주거지역 2종으로 종환원등을 적극 추진하여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2) 수도권의 교통 허브로 교통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8호선 모란 ~ 판교 연장 및 판교 ~ 광주(오포)교통망 개선추진
  ◦ 위례 ~ 삼동선 연장사업 차질 없는 추진
  ◦ 월곶 ~ 판교간 복선전철 금년내 착공 추진
  ◦ SRT 오리동천역사 신설 추진
  ◦ 분당 ~ 벤처벨리 ~ 판교를 연결하는 판교트램 조기 착공
  ◦ 모란 ~ 상대원 산업단지를 잇는 모란트램 추진-대원천 복원과 관련하여 검토 필요
  ◦ 2023년 준공예정인 GTX-A 성남역 치질 없는 준비
 
3) 4차 산업의 핵심인 시스템반도체, 빅데이터, AI, 드론, 로봇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혁신창조 도시로 재구조화하겠습니다.
 
 기존 진행되는 아시아 실리콘밸리 산업(IoT, 빅데이터, AI를 결합한 원격의료시스템과 맞춤형 의료지원서비스)과 첨단산업 벨트로 연결 성남을 미래 산업의 선도기지로 만들겠습니다. 특히 판교 ICT 첨단산업을 교육으로 연결시키고, 판교 지역에 4차 산업 인프라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기숙형 첨단산업 과학고’ 설립을 추진하여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을 4차산업 관련 교육으로 전환하겠습니다.
 
 ◼ 4차산업의 선도기지, 인재육성으로 미래첨단도시 성남
 
  ◦ 판교에 기숙형 최첨단산업 과학고 설립추진
  ◦ 판교 시스템반도체(펩리스) 집적지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
  ◦ 드론, 로봇 종합센터 설립추진
  ◦ AI, 빅데이터 기반의 도로교통 SAFE-SYSTEM 시범 구축 추진
  ◦ 판교 자율주행 대중교통 구간 설립추진
 
 
5. 세대간, 지역 간의 대립 구도가 보다 명확한 상황에서, 통합의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민통합의 대책을 위한 구상이 있다면.
 
 성남의 지역간 대립구도는 지금까지 시정을 운영해온 모든 분들의 고민거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적 가치의 차이로 인한 경제적 격차, 소득의 차이로 인한 삶의 격차 등으로 인해 신도심과 구도심의 격차는 날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구도심의 재개발로 인한 부동산적 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격차가 줄어들고 삶의 질에 대한 욕구를 다양하게 충족하고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삶에 대한 욕구는 다양하지만, 주거환경의 개선과 환경개선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남의 제1의 보물은 탄천입니다. 강남에 거주하는 분들이 꿈꾸는 양재천 주변의 주거공간이 그러하듯 자연과 어우러진 성남의 환경을 신도심 분당에서는 다양하게 누릴 수 있었지만 본도심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탄천을 본도심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대원천 복개공사를 통해 탄천과 연결해서 자연스럽게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성남시청 북쪽에서 부터 모란을 연결하는 구역에 체육문화공원을 조성할 것입니다. 대원천과 체육문화공원을 통해 분당과 본도심은 새롭게 연결될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는 자연환경과 문화시설을 통해 지역 격차 와 대립 구도를 해소될 것입니다. 저는 강하게 빠르게 추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다가갈 것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통해 세대간, 지역 간의 대립 구도를 해소하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6. 역대 시장들이 정치적 성향이 강함으로 인해서, 성남의 시정도 불안정한 상황이었다고 본다면, 차기 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시장의 역할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어떤 시장으로 역할 하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협치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성남의 재도약,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성남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치적 성향, 성별, 나이, 직업 등 모든 부분을 초월한 협치
를 이룰 것입니다, 협치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 직접 참여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제가 꿈꾸는 성남은 협치를 통해 누구나 시정에 참여하고 역동적인 성남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무원들을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공무원들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사고를 하며, 함께 이뤄낼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면 새로운 성남의 재도약은 빠르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7. 성남시가 특례시에 버금가는 시정의 여건이라고 보는데, 성남시의 대외적인 위상이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탄소 중립 도시, 일과 주거가 연결되는 10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미래형 첨단도시 성남을 건설할 것입니다. 분당을 리셋팅하고 판교를 4차 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고 본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성남이 가지고 있는 4차 산업의 기반을 교육현장으로 전환해서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성남은 살기 좋은 도시, 꼭 살고 싶은 도시로 대한민국에 알려질 것이고 대한민국의 최고의 도시가 될 것입니다.
 
 
8. 소속 정당의 당원들과 지지자들 그리고 성남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성남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성남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 사람은 다양한 행정적 경험과 정치적 경험이 필요합니다. 행정적 경험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적용하고 정치적 경험을 통해 사안을 분석해서 처리한다면 어느 때보다도 빠른 도시의 변화가 이뤄집니다. 즉,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성남의 심장이 다시 빠르게 뛸 수 있습니다. 저 조신은 이런 다양한 행정적 경험과 정치적 경험을 두루 갖춘 사람입니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성남의 설계자로서 가장 적합합니다. 그래서 조신이어야만 합니다.

 
《국정일보》는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출마예정자에 대한, 인터뷰(직접.서면) 및 취재자료 그리고 출마의 변과 보도자료 등을 편집하여, 해당 유권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출마예정자에 대한 내용을 제공하고자합니다.(전국 각 지역의 광역·기초단체장, 의회의원,비례의원)

☆ 이번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는 첫 해로 자치분권에 대한 관심이 높음으로, 지방선거에 나설 출마예정자에 대한 관심 또한 높기에 《국정일보》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각 출마예정자에 대한, 취재내용을 담아내고자 한다.

☆ 각 출마예정자의 각종 자료에 대한, 편집 및 게재는 국정일보의 취재 및 편집여건 및 상황에 따라서, 결정됨을 밝힙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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